*이전페이지*
  로그인
 
name    대전일보
subject    대전시 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7개 정책 발표
home    없음

대전시 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7개 정책 발표 
 
대전시는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시는 6일 “원도심과 복지시설 등의 시민들도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소극장 개발 및 찾아가는 공연 확대 등을 담은 7개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종합공연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대전의 문화예술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구별 소극장 발굴 공연을 실시한다.

대전시립예술단의 ‘우리 동네문화가꾸기’ 사업이 그것으로, 원도심 주민들의 공연문화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일 시립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9차례 대전 가오초등학교 강당 ‘글빛홀’ 등에서 지역 소극장 공연을 갖는다.

또 지역 시설 어린이들과 이주여성들의 미술관·박물관 체험교실 운영도 올해부터 본격 실시한다. 

이밖에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복지형공연은 학교, 병원, 연구소, 기업체 등으로 확대(2006년 240회→2008년 300회)하며 ▲복지시설 아이들과 종사자에게는 공연장 관람 및 기획공연 초청을 늘리고(2006년 6회→2008년 56회) 셔틀버스도 제공한다.

또 ▲환경미화원 등 공연장 관람이 어려운 특수직 근무자를 위한 기획공연을 확대(2006년 1회→2008년 7회)하며 ▲공연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주던 사랑티켓사업도 복지시설 노인 전액 지원으로 수혜 범위가 늘어난다. 마지막으로 ▲민간단체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을 초청해 진행됐던 사회문화예술 교육 지원 강좌도 단체와 강좌수를 늘린다(2006년 4개 단체→2008년 12개 단체). 

시 관계자는 “대전의 문화예술이 일부 계층에게만 활성화 돼 아쉬움이 컸다”며 “다양한 문화활성화 정책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대전의 문화예술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아 기자>
name password memo
          

▲ prev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민자는 민간외교대사
▼ next [수요광장] '가정'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