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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연합뉴스
subject    대전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특별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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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특별한 나들이

열린 도서관 체험과 우리문화 교육 자원봉사자 멘토로 나선다 
대전시 한밭도서관에서는 열린 도서관 체험을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도서관 나들이를 하고, 평생교육문화센터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각종 생활요리를 비롯한 취미교육 및 우리문화 전수 교육을 한다. 

한밭도서관은 4일(목) 오전 10시에 본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여성 20여명(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등)을 대상으로 열린 도서관 체험을 한다. 


도서관 체험 행사는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에 일조하고 도서관의 이용안내 및 다양한 문화행사 홍보로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지원 및 본인(이주여성)과 자녀교육 활동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체험 내용은 도서관 이용안내 및 자료실 견학, "토우이야기"展 전시회 관람 등을 하고 정양순(구연동화전문강사) 강사를 초빙하여 우리나라 도서를 재미있게 구연하여 들려주게 된다. 

한편, 시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한 우리문화 전수교육을 자원봉사자와 1:1 결연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멘토가 되어 준다. 

이달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가정생활에 필요한 우리문화 전수교육과 생활요리, 다양한 취미교육을 운영한다. 

결혼을 통해 우리민족으로 흡수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우리문화와 생활양식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되며 매주 1회씩 총15회(동부 12회) 실시한다. 

또한 프로그램은 총30명의 다문화가정여성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도마동의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는 우리고유 음식 만들기, 노래 익히기, 우리문화 현장체험 등이 운영되고, 법동의 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는 우리의 생활예절 바로알기 및 가정요리, 퀼트공예,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취미교육과 우리대전바로알기 문화체험 등 7개 과목을 운영한다. 

동반자녀가 있는 가정은 전문보육교사가 별도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3일, 5일, 19일에 다문화 가정 100여명에게 '다문화 가정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명절 음식 만들기, 한가위 세시풍속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 대화기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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