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결혼이민자가정 돕기 아동용품 모아 결혼이민자지원센터, 12월까지 아동용품 모으기 상시 운영
◇ 예산군청공무원들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가정을 돕고자 아동용품 모으기 행사를 펼쳤다. ⓒ충남 예산군
충남 예산군청 공무원들이 17일 군청회의실에서 어려운 결혼이민자가정 돕기 아동용품 모으기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가정에 교육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아동도서가 800권이 넘게 모아졌으며, 이밖에도 완구, 의류 등 아동용품들이 상당수 기증돼 나눔 실천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에 동참 할 수 있는 작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최승우 군수는 “그동안 교육자료 부족으로 방문 지도사들이 일일이 도서관에서 아동도서를 대여하는 등 교육에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렇게 많은 아동용품이 모아져 이민자가정을 교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방문 지도사들을 격려했다.
모아진 아동용품은 방문 지도사들의 방문교육 자료로 활용되거나 결혼이민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결혼이민자지원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아동용품 모으기 행사를 상시로 운영 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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