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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뉴시스
subject    전남 다문화가정 둥지가족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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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으로 가정을 이룬 전남도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도는 25, 26일 이틀동안 구례군 지리산송원리조트에서 6개 시.군 이주여성 부부와 시부모, 자녀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둥지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둥지가족 캠프는 다문화 가족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부갈등.고부갈등의 바람직한 해결방법 등 원만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장의 역할'과 '행복한 한국생활과 아내의 역할', '다문화 사회와 우리 어머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우리말 골든벨', '가족공동작업 소감 발표 및 피드백', '문화유산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사이의 갈등 해결방안과 함께 원만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길용기자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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