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외국인 주부 임신·출산 등 지원
【홍천】홍천군보건소(소장:선주훈)가 국제결혼 이주여성 통역요원 파견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보건소는 이주여성의 임신에서 출산 및 영·유아기까지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통역요원을 배치 관리하고 있다.
현재 군에 등록된 국제결혼 이주여성은 중국 92명, 베트남 43명, 필리핀 43명, 기타 68가구 등 총 246명으로 이들의 편의를 위해 필리핀 1인, 베트남 1인을 통역요원으로 선정, 각종 도움을 주고 있다.
통역요원들은 보건소를 이용하는 이주여성들의 의사소통 장애 및 불편사항을 해소해주고 신뢰성 있는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임신,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건의료서비스 및 정부시책사업에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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