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도
섬김과 희생은 평범한 능력과 남아도는 시간 외에는 바칠 것이 별로 없어 보이는 사람들만 감당하는 일이 아니다. 비범한 재능의 소유자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섬기지 않아도 될 만한 훌륭한 면책 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럴드 L. 싯처의<차이를 넘어선=泳�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섬기며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웃되어 서로 섬기는 삶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태생적으로 우리의 부족함을 서로 서로 채워가도록 만드셨고, 그 일을 위해 섬김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온 몸을 십자가가에 내어줌으로 우리를 섬겼던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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