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누군가 1주일 전 대비전략을 이렇게 하라구...ㅡㅡ;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시나요? 함께 나누어요~~^^
TOEIC 시험에서의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결전 1주일 전부터는 신체적 정신적 리듬을 철저히 TOEIC 시험에 맞추어야한다. 그리고 그 전에 반드시! 꼭! 기필코! 냉난방 시설, 주변 소음, 스피커 음질 상태 등을 종합해 BEST TOEIC 고사장에 일찌감치 시험 접수를 해야한다!!! TOEIC 고사장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고사장의 선택에 따라 우리의 점수 등락 폭이 결정 될 수 있다. 잘 못된 고사장 선택 때문에 우리의 땀과 눈물로 애써 얻은 점수가 날아가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1. 시험 전까지 최소 3회의 엄선된 양질의 모의고사를 시험장과 같은 엄격한 조건에서 풀어 봐야한다!!! (즉 스피커를 통한 LC 100 문제의 45분내 풀이와 Reading 100 문제의 75분내 풀이와 연필과 지우개를 이용한 답안지 Marking)
이 때 눈치 보인다고 이어폰을 통해 듣거나, 못 들었다고 Tape을 다시 틀거나, 지겹다고 쉬었다하거나, 답답하다고 친구와 상의 후 시험을 보게되면 그 모의고사 풀이는 힘만 들고 단 1%의 도움도 되지 못 한다. 오히려 시험 전 황금 같은 시간만 낭비하게 될 뿐이다.
2. 애써서 200 문제를 푼 후에는 반드시! 꼭! 기필코! 들은 것과 못 들은 것, 맞춘 것과 못 맞춘 것을 녹음 대본과 해설서를 보면서 확인해야한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이 300% 효과를 발휘하게된다. 절대다수의 수험자들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해서 틀리고 있다. 지겨워도 반드시 확인 사살해야한다!!!
3. 그 동안 자신이 취약했던 부분, 자주 틀렸던 유형, 신뢰할 만한 강사가 강조한 자료를 시험 1주일 남긴 이 시점에서 집중적으로 봐야한다!!! 다급한 수험자를 유혹하는 신뢰성이 결여된 소위 족집게 문제를 맹신하기보다는 ETS 출제진이 자주 묻는 원론적인 유형을 익혀야한다!!!
4. 내가 가진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시험에 관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했다. 이제 남은 것은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한 시험외적인 노력이다. 시험 1주일 전부터는 신체적 리듬을 철저히 TOEIC 시험에 맞추어야한다!!!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10시 10분에 여러분의 뇌와 모든 신체 감각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결전 1주일 전부터는 최소한 오전 7시에는 기상을 해야한다. 그래야 뇌와 모든 신체 감각이 3시간 정도의 Warm-up을 거쳐 시험 직전 최상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황금 같은 시험 1주일 전 시간을 뺏기지 않기 위해 그리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 위해 모든 대인관계를 끊어라. 딱 1주일 동안만이라도 오로지 TOEIC 생각만 해라!!! 철저하고 지독할수록 지긋지긋한 TOEIC을 끝내버릴 시간은 빨리 온다!!!
절대 1주일 안에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 내가 가진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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