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쿡, ^^
그래..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 공포영화 찍냐!!!]
하하; 그래그래~
나도 질려가기 시작한단다,
입학식인 3월 4일로 시작해서 영영 우뜨에 못 들어올수도..
게다가, 이제 아빠꼐서 컴퓨터 1시간 이상은 못하게 한다고..
ㅜㅜ 으앙~ 이런 나의 불쌍한 처지...
누가 나를 구원해줄수 있나요?? +_ + [< 퍽퍽퍽퍽!!]
그래, 이티씨도 역시 지쳤지?
나도 지쳤어, ㅠㅠ
역시 질리기 마련!!
에휴, 한숨만 나온다.. [< 얘도 늙었어. =_ =]
이제 너도 본격적인 잠수를 타기 시작하는구나..
그래도, 사이버상에서 만난 친한친구를 내버려두고,
잠수 타거나~ 몇 일이나 뛰엄뛰엄 넘어갈수도 없고,
나는 그게 난감했어.
이티도 그렇고, 련희언니도 그렇고, 퓨리도.... 다른 아이들도. ㅜㅜ
꺄아아아아악!!!!!!! 이런이런이런~
이렇게 될 바에야 처.음.부.터.우.뜨.안.올.껄!!!!
그래도, 우뜨에 안 들어왔으면,
이티같은 좋은 친구 만나지도 못했을 거야. ^- ^
알랍 이티♡
후후, ^^
그래그래, 언젠가 잠수타는 그 날까지
내가 이티 얼굴에 주름 많이 나게 해줄꼐.
즉,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줄꼐~ ㅎㅎ
너 몇 일 있다가 쭈굴쭈굴한 피부를 가지게 될거야!! 캬캬,
와아아아~
오늘 정월대보름이다!!
이티씨 기뻐?
나는 별루야. =_ =
나는 오늘 아침에 콩밥까지 먹었다니까,
나는 이 세상에서 나물은 정말 싫어해.
콩은 조금 관심이 있다는, 후후, ^^
리티[< 리티? =_ =]씨는 오늘 예정 있어?
오늘 나는 친구들이랑 쥐불놀이 하러 갈꺼야~ 캬컁,
좋겠지? +_ +
이티씨도 오늘 정월대보름 좋게 보내길 바래~
큰 보름달에게 소원도 빌어보라구~ +_ +
너 들었어?
이은주인가..? 불새에 나온 주인공!!!
그 사람 자살했다며? =_ +
그 사람 꽤 잘 나가는데,
주홍글씨에서 쫌 그래가지고 자살했대잖어!! ㅠㅠ
처음에는 손목에 핏줄을 칼로 그었는데,
안 죽어 가지고, 그 피가지고 유서 썼대.
그리고 벨트가지고 목 매달아서 죽었다나.. =_ =
주홍글씨... 별로 안 무섭다는데, -_ -
에고에고, 소름 끼친다!!!!!!!!!
[↑ 이티 주름살 하나 없어짐. - _-]
후후, ^^ 겁 먹었지? 캬컁,
걱정 마. 이 지연님꼐서 이티씨 곁에 있잖어~ 호호;
그래그래!!
내가 우리만의 우뜨에 너 등급을 부장인가?
나 다음으로 높은 사람으로 인명했지롱~ +_ +
한번 글 올려봐~ +_ +
항상 좋은 우정 가꾸어 나가자고~ 후후, ^^
음음, 어쨌든 좋은 하루 보내고!!
중학교 되면서 이은주처럼 우울증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우울증 걸리지 않도록 항상 밝은 하루 보내길 바래. ㅋㅋ
그럼~ 나 이만 줄일께♡
빠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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