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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ㅁ=;; 들릴려고 했는데.. 어제랑 그제는 동생과 사촌오빠가 지배한 ;;
나 컴퓨터에 이틀간 손도 못댓어 ㅜ_-
지금은 동생이 없는 관계로 하고 있는 중;;;
조금만 더 받았으면 30인데 ... 아까워라 .... 29만 ;;;;
나 mp3 사줬다면서 휴대폰 나중에 사준데에.... 통장에서 돈도 못빼고......
교복은 나는 춘추복 부터 입을것 같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요새 우뜨도 못들려서 글도 못올렸는데.....
할 기회가 있어야지 말이야 -_-;;
언제나 건강하고 좋은하루 보내고 여기서 끈낸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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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옹! ㅠ 나야말로 오랜만이야! 나도 못 들러서 미안해. ㅜ // ㅋㅋ 아쉽다~ 나는 거뜬히 30만원을 넘었단다! 나도 엠피쓰리 있긴 있는데, 그래도 착하신 부모님, 호호; 휴대폰을 사주셨단다! // 동생있어? 오오! 나도 동생있단다, 동생 얄미워서 항상 컴퓨터 한 대가지고 싸우곤 하지. -_- // 후후, 초코도 잘 보내고! 나도 빠빠잉 하께! 들러주어서 정말 고마워! *^^* |
02/13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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