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
宗: 마루종, 근본, 근원, 뿌리의 의미 그래서 종교란? 나의根本 /나의뿌리/ 나의根源을 시작으로 한 가르침이다.
敎: 가르칠 교 = 孝+父의 합성어로서 가르친다는 것은 반드시 부모에게 孝道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올바른 宗敎라는 단어의 해석은 孝道하는 것으로부터 모든뿌리의 근본을 가르쳐야 종교로서 인정되며 그것이 성립되지 않으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며 그것을 종교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유사종교 즉 사이비 종교인 것이다.
孝道를 알기하기 위해서 父親/母親 하는 親 자를 알아보자.
親 - 설立+나무木+볼見 나무 밑에 서서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모습
父母 - 증산도에서는 부모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가르친다. 진실로 부모야말로 나를 직접 창조해 주신 창조주인 것이다.
祖上 - 부모의 근본 뿌리는 조상님들 입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자기 조상님을 숭배하고 제사를 모시는 행사도 신앙의 일부로 칩니다.
國祖 - 조상님들의 근본은 이 민족을 세우신 국조님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9,000년 역사를 가르치고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임금을 숭배합니다. (동방 한민족 9000년 역사의 국통맥---)
국조 3신의 근본뿌리는 하늘님, 즉 옥황 상제님이시니 상제님을 모신다. 이렇게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宗敎인 것입니다.
증산도는 부모-->조상-->국조-->상제님을 일체로 모신다
그러니 종교가 그 민족의 문화의 정수가 되어 그 족속 그 민족을
키우고 성장시켜 왔으니 당연히 그 민족마다 자기의 정통종교가 있게 마련입니다.
만일 그 민족의 역사를 처음부터 이끌어 오지 않은 종교가 들어 왔다면 갈등과 투쟁과 분열이 생기고 그 민족이 정통성을 잃고 사분오열 되고 비극이 탄생하는 것이다.(도전 5:10:7 사람마다 제 조상이 있고 족속마다 제뿌리가 있나니 조선사람은 조상이 단군이요 여호와는 유대사람의 지방신)
한민족의 참된 종교는 제뿌리와 근본을 바로 하여 제 부모와 제조상을 섬기고 환인, 환웅, 단군성조를 섬긴 연후에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정통종교요 그렇게 하는 곳이 오직 증산도다.
중국인은 제 부모 제 조상 숭배 후에 반고를 숭배하고 하느님을 모시는 것이 중국인의 정통종교이며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바로 유교이니 유교가 중국의 정통종교이며,
이스라엘은 제 부모를 잘 섬기고 이브라함에서 시작되는 저희 조상을 잘 섬기고 그 민족신 여호와를 잘 받들어야 하니 기독교나 유대교가 그들의 정통종교가 될 것이요. 우리 민족과는 아무 상관도 없으며 한민족에게 정통이라 우긴다면 유사종교 즉 사이비 일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밖에 일본은 아마데라스 오미까미를 잘 숭배하는 것이 정통이요,
인도는 불교나 힌두교를 잘 믿는 것이 정통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유교가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정통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단군 성전을 짓자고 하는데 단식투쟁으로 반대하는 것이 기독교의 행패이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꼴이다.
그런다고 아브라함이나 유다가 우리 조상이 아님이 명백하다.
한민족의 구약성서는 환단고기이다.
한민족의 신약성서는 증산도의 도전이다. 왜냐하면 환단고기 속에 우리 9,000년 민족역사의 사실과 영광이 들어 있음이요. 증산도 도전 속에 미래 후천 5만년 동안의 한민족의 영광돤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축복 받은 땅 선택된 땅 (朝鮮= CHOSEN) 대한민국 땅으로 하느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39년전 강증산이란 이름으로 오셨다.!!!!!!!!!!!!-----이 부분이 클아이막스 부분
왜 믿어지지 않는가?
만약 당신이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사람이 말하는 9,000년 역사를 믿지 못하고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침략하여 제멋대로 만들어 왜곡하여 가르친 단기 4327년만을 믿으며 그들 말대로 곰이 둔갑했다는 단군신화를 믿는다면 당신은 사대주의자라는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 땅에 하느님이 직접 강세 하셨다는 말도 못 믿겠는가?
만약 당신이 2,000년 전 아득한 옛날에
이스라엘 땅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왔다는 서양사람들의 말은 믿으면서,
만약 당신이 2,500년이나 아득한 옛날에
공자라는 사람이 모든 이치를
깨우치고 중국에 왔었다는 중국사람들의 말은 믿으면서,
만약 당신이 3,500년이나 아득히 먼 옛날에
인도의 땅으로 부처가 탄생했다는 인도 사람들의 말은 믿으면서, 불과 130년 전에 당신이 살고 있는 한국 땅에 하느님이 강림하셨다는 말, 더구나 당신과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 전하는 말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못 믿겠다고 한다면 역시 내 동족보다는 외국사람을 더 사모한다는 사대주의자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진실로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참사람이라면
우리민족의 역사가 왜곡됐으며 참 역사가 9,000년이라면 한번쯤 공부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며, 진실로 이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지성인이라면 이민족의 장래에 대해 서 써놓았다는 경전이 있다면 당연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불교의 폐해:
불교는 이 땅에 들어와 환웅천황을 모시는 사당인 大雄殿에 부처를 모시고 있으면서 민족 정통종교 증산도를 사이비로 알고,
유교의 폐단:
유교는 이조 500년 동안 누가 중국을 더 잘 모시는가하는 구역질나는 당파 싸움으로 일관하고 한 시대를 피폐하게 만들었고,
기독교는 조상 숭배 사상인 제사를 못 지내게 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부정하며 송두리째 잘라내고 정통 종교 증산도를 사이비로 몰아 붙인다.
이제 늦었지만 200개 대학에서 젊은 학도들이 분연히 일어나 증산도 동아리에 가입하여 민족찾기, 뿌리찾기, 역사 바로 알기 등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시 군 단위까지 증산도의 도장이 들어서서 사회 각 계층의 수수만명의 애국애족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무조건 증산도에 입도하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책을 구입하여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현재 당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포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증산(도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포용하며 함께 공부하는 곳으로 이 지구상에는 유일합니다. 기독교가 타종교에 대한 태도. 유, 불, 설 종교대립 설명)
그렇다면 나의 역사 나의 종교 나의 정통성을 먼저 알고 예수,공자, 석가를 모시고서 배우라는 말씀이지요. 주체성을 갖고 있는 한 이 세상 무엇인들 공부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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