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어느 유럽의 시골마을의이야기이다,,
"아우우우!!"
자는사람들의 잠을깨울법한 소름끼치는 늑대울음소리,,
이동네에는 늘있는소리다,,
근처숲과 가장 가까운마을로써 이근방엔 늑대들이많이나타난다,,
그러던어느날밤,,
"아,,길이이렇게어두워서야 어디다니겠나,,앞으론 등불이라도들고다녀야지,,"
한건장한 남자가 길을걷고있었다,,
'크르르,,,,,크르르,,,,,'
수풀에서 소리가들려왔다,,
"앗! 저게뭐지!!! 크,,,크,,,크아아아악!!!!!!!!!!!!!"
다음날아침,,
그남자는 수풀사이에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여기저기 뜯어먹힌흔적을남기고
몸이 사늘히 식어있었다,,
"후,,무섭네,,이젠늑대가 사람까지잡아먹으려나봐,,밤에다니면안되겠는데,,?"
동네사람들이 모두 수근거렸다,,
"이런,,옆동에네서3건 이동네도 드디어시작되었나,,"
저멀리서 경찰관이뛰어온다,,
"수사관님!!!!!여기도또그흔적이있습니다,,"
경찰관이뛰어오고말했다,,그러자수사관이,,
"흠,,그래?! 가보자,,"
잠시뒤 동네가 술렁이던게 정리되었고,,다들
경찰관이 발견한무엇인가가있는곳으로갔다,,
"흠,,여기에도 늑대발자국과 발톱이남아있구만,, 과연 무었때문에 자꾸 마을에처들어오는거지,,?"
수사가 끝나자 각자조용히 자기집으로돌아갔다,,
다시 그날저녘,,
'아우우우우!!!!!!!!!!!!!!!!아우우우우우!!!!!!!!!!!!!!'
오늘은 늑대들이 평소보다 더욱크게울었다,,
동네사람들은 잠에서 다깨버렸다,,,
그리곤 평소보다일찍 아침준비를하였다,,
그리곤 마을의 목수의집에서도 목수가 나무를하러갈채비를하고있었다,,
"휴,,오늘도 하루일과를시작해볼까,,?"
숲속,,
'휘익~콱!휘익~콱!휘익~콱!'
"이정도면되겠지?휴 이제 빨리가서 주문받은걸끝마쳐야지,,"
'크르르르,,,크르르르르,,,,'
다시 수풀속에서 들려왔다,,
평소 모험심이강하고 동네에서 가장힘이센목수는,,당장 나무한것을내려놓고
손도끼를들어올렸다,,손도끼는 녹이많이슬어있고,,날은 잘다듬어져있지않았다,,
그리고 손잡이부분은 꼭 돌을치면부러져버릴것같았다,,
"이런,,늑대인가?이정도무기론어림없는데,,"
'크르르,,,크르르,,,, 확!!'
순간 저쪽수풀에서 뭔가 거대한게튀어나왔다,,
그것은 키는 한2미터30쯤되고 온몸이 검은털로덮혀있으며,,
입가에는 피를뭍힌상태이고,,온몸에 피같이끈끈한걸로덮혀있었다,,
필시 '늑대'의형상을하고있었다,,다만다른것은 너무큰등치와,,
사람처럼 서서다닌다는것이였다,,
"앗!!저게뭐지?! 으,, 일단 싸우고보자!!"
'퍽퍽!!'
결과는 목수의완패였다,, 그래도 힘도세서 싸움엔자신있던목수도,,
결국 거대한늑대가 한번치니까 부웅하고날라가 나가떨어졌다,,
그러면서 나무에 부딛혔다,,
"큭,,이렇게 죽고마는것인가,,"
목수가 기운없는목소리로 속닥거렸다,,
아무도들을수없을정도의작은목소리로말이다,,
'크르르,,,크르르,,,'
늑대가 서서히다가왔다,,
늑대가 다가오더니 목수의 목덜미를잡고 수풀로던져버렸다,,
그러면서 목수의 몸에는 늑대의 손톱에긁혀버렸다,,
그리곤 목수는 정신을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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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오늘은귀찮아서 여기까지 반응이좋든말든 계속올릴꺼임 단편이니까 말이야 크큭,,
다올리고 반응좋으면다른것도 크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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