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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jknam
subject :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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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내 말 들어 주실거죠?

항상 내편이 되어 주신
당신이었는데...

정작 당신이 힘들어 하실때는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고

저 자신만을 생각하고 행동해서
죄송하고 마니마니 후회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면서
일러주신 그 말씀 하나 하나라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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