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러브, 아니 치유[!]
오늘 너무 반가웠던거 있지.
오랜만에 만나서 그랬나?
암튼 옛날 기억이 떠오르고.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 기분좋다/ㅁ/
그리고 치유 보드에 첫번째로 글쓰게 되서
정말정말 영광이고...
나중에 내 보드에도 글남겨주는거 잊지않겠지?
예전에 우리 새벽까지 코멘 몇백개 만들고.
피곤에 쩔면서도 절대 안나가고...
결국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어버렸어^_^*
다시한번 그러고 놀았으면 좋겠다... 헤헷a
언니는 요새 포토샵 이란놈한테 붙잡혀서
머리가 빠개질지경이야.
노력하면 안된다는게 없다니
열심히 노력만이 살길이다...
그러니까 이만 연습하러 가야겠어.
자주 놀러올께/ㅁ/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