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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07 date : 2009-10-03 00: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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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walk |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 무뎌졌다고도 생각할때가 있는데...날이 갈수록 강도가 더 세어지니...인간이 제일 잔혹한거 같아요...ㅠ - ㅠ.....저도 짐보따리 싸서 떠나고 싶네요...10월 2일에 프랑크푸르트로 간 친구 너무 부러워요...갸도 나름의 힘든점이 있것지만요....내일 떠나는 동생을 왜 안부러울까요...음... |
10/05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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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 특히나 성범죄는 근절되어야하거늘~ 우얄꼬~ 이런 건 왜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을 안 따라가누.--; 우리는 진정 조용히 사색할 곳이 필요해. 그런 곳에 터를 잡아야할텐데... 동생이 낼 출국인겨? 웬지 맘이 싸하겠구먼~ 조만간 만나서 야그해~^^ |
10/05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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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gorilla | 나영이 사건... 정말 심각하죠. 성범죄 특히 아동 범죄에 대한 형벌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 마당에 학부형들 어떻게 마음놓고 살겠어요. 우리 유치원 쌤들 모두 몇 일간 분통을 터뜨렸다는... 화학적 거세형을 시행하라~ |
10/11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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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사건으로 고쳐져야한다고 하드라. 암튼, 백번 성토하면 뭐하누~ 죄질은 갈수록 악랄해지는데 법은 옛날 그대로. 공부많이해서 판,검사되면 뭐해? 십장생같은 놈들~>ㅁ< |
10/11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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