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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75 date : 2005-06-22 17: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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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의 영접을 준비중이다. -__-;
저렇게생긴 지름신이 강림하면 막을 도리가 없다.
만 3년정도 사용한 올림푸스 디카의 버벅거리는 증상때문에
기변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었다.
하이앤드와 DSLR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DSLR로 낙찰!
어차피 내경우, 종착역은 DSLR일텐데 뭐하러 우회한단 말인가.
가장 큰 매리트는 무.이.자. 10.개.월. 할.부. 라는 것이지만... ^^;;
 지름신.jpg (27.69KB,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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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 허걱.....
언니가 드뎌 질렀구나.. 지름신이.. 제대로 왔나봐..
나는 아직 올랑말랑하는데..ㅋㅋㅋ
10개월동안 허덕이겠어..ㅋㅋㅋㅋ |
06/24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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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안 질렀어. ^^;;
이번에 새로 나온 니콘의 D50하고 예전부터 봐둔 펜탁스의 istds,
그리고 담달에 새로 나올 istdl까지 어떤 거 살지 관망 중... ^^a
너야말로 어여 지름신이 찾아와서 디카를 질려야지... 안그래? ㅋ_ㅋ |
06/24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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