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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13 date : 2007-03-16 23: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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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영이를 만나 점심먹고 이야기도 좀 나누었다.
요근래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그녀가 만든 수제쿠기와 천연비누를
선물로 받아서 그녀의 정성이 예쁘고 고마워서 저녁에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소영, thanks a lot~~~
+ 그간 게시판문제때문에 업뎃을 못했는데 오늘 보니 조금 해결이 된 것 같다.
뭐... 아직 완벽해보이진 않지만. 빠르게 복귀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
큐슈여행기도 마무리짓고 불안하긴한데 봐서 쭉쭉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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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 사진이 훨씬 이쁜데 . |
03/17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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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니 생각하며 다 먹었어. 저 비누도 쓸때마다 네 생각을 하게 되겠지. ^^ |
03/18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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