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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76 date : 2008-02-03 21: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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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 ㅋㅋㅋ 웃겨..역시 우리는 우리답게 놀아야되..근데 마지막사진. 나 대빵 뚱뚱해.. 흑.. 슬프다.. |
02/05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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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요새 누구랑 놀든 웃기게 노는 것 같아. 이 나이에 왜 이럴까. 그 순간만큼은 즐거우니 나이 값 못해도 이렇게 놀래. ㅎㅎ 음, 쫌 글긴하다. 포즈가 그래보이나? ^^; |
02/05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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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 | 으하하핫!! 사진으로 보니 그 날의 일들이 다시 생각나며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즐거웠어요 그날. 우리 간만에 엽기성 사진도 많이 찍고. 우린 엽기를 벌어날 수 없는 듯. ㅎㅎㅎ 다가오는 정례언니 생일에도 맘껏 놀아봐용~♡ |
02/17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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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마저, 그거이 빠지면 뮌가 허전해. 이젠... ㅋㅋ 옹, 그때도 웃기게 놀자~ |
02/17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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