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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06 date : 2008-03-25 14: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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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 헉...제 사진이....이놈을 살을 어찌해야 할지요....ㅠ-ㅠ...왕따 나무 정말 포스가 남다른거 같아요....누가 저렇게 심으려 했는지도 궁금하네요...아이들이 뛰는 사진이 넘 멋져유....^ - ^ |
03/26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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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l | 음... 살땜시 고민이구먼. 근데, 저 사진은 얼굴을 크게 잡아서 더 그리보인다는... ^^: 저 나무 정말 잘 심어놓았다는... 참 잘한 짓이야. ㅎㅎ 정현씨 사진도 블로그에 올리라규~ ^^ |
03/26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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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 아..이나무 오랜만이네... 나도 날 좀 좋아지면 다시 가봐야지..ㅎㅎ |
03/26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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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라. 계절마다 다른 느낌이더라. 나무 하나가 사람들을 사로잡는고나. ^^ |
03/26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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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 | 담엔 저에게도 연락주세요..저 무자게 한가해요..ㅋㅋ..글구 그 노란꽃은 산수유 맞습니다요..제가 100% 장담합니다.. |
03/28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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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그래. 나두 산수유가 맞다고 생각했지. ^^ |
03/30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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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 풍경이 좋은건지? 사진이 좋은건지? 둘 다? 아무튼 탐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04/01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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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님, 오셔서 덧글 남겨주시고 가셨군요. ^^ 사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여행에 도움도 많이주시고... 뵙고 감사의 인사 드릴께요. 그럼, 오사카에서 뵐께요.^^ |
04/02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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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탄이슬 | 나무가 많이 자랐네 |
05/13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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