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선운사에서 제가본 가장아름다움을 소개하려합니다
7시쯤지나서 해가지는데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보니 진흥굴, 마애불상, 나타나고
숲속 매미울음소리는 우리의 발걸음을 시원하게했읍니다
옆으로길게늘어선 계곡을 따라 시원스럽게트인 산책로는 평상시차림으로도 불편함을
못느꼇읍니다
모처럼 친구들과테이트하면서 걸어가는기분은 정말 좋았구요
어느덧 낙조대에 다다랐읍니다
와아 우리친구들은 모두다 함성을질렀읍니다
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로지는 해를 바라봄은 처음 이었읍니다
붉게물든 저녁노을하며 바다속 깊이 스며들것 같은 황홀한 노을
아아 이곳오기를 정말 잘했구나 라고 모두다 감탄했읍니다
모두 지는해를보며 아쉬움을뒤로하고 내려오며
다음 또와야지 꼭 가을 단풍때 산책로를 따라 걷자고
약속하며 선운사의추억에 도착했읍니다
주인장께서 생불고기 바베큐를 할 수 있도록 장작불을 피워,놓았더군요
넘넘 좋았어요
고창선운사 주변 관광 안내며 복분자, 풍천장어, 이야기며
넘넘 자세이 알려주시어 우린 밤이늦도록 별과 달을 바라보며
복분자주로 건배하며 추억을 쌓았답니다
아참 복분자주도 오리지널 시골에서 담아놓은것을 주인장에게 부탁해서
마셨는데 정말정말 주겨줍니다
아아 그맛 그장작숯불구이고기 ..... 처음으로맛본 그맛 풍천장어구이
잊을 수가 없읍니다
이곳 주인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다음에 꼭 또 가고 싶읍니다
그리고 추억의사진에 주인장님과찍은사진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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