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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92 date : 2005-11-28 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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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서경호 |
| 제목 : |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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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다녀온 후,
겨울의 문턱에서 인사드리네요...
그 때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방송업무에 바쁜 나머지 가족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해주었는데...
너무도 친절히 대해주신 주인장과 사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금년중으로 한 번 더 가려 했는데 도저히...
밀려오는 업무를 다 마치면 천상 내년이나 되겠네요...
눈내린 '선운사의 추억'을 상상하며 지내렵니다...
건강, 또 건강 조심하시구요...
참, 별님의 이야기들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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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감사합니다 함께오신분들 넘넘 좋은사이이신것 같더라구요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구요 글 올려주시니 새삼 그날의 모습들이 지나갑니다........ |
11/29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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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아내에게 혼났어요 서쪽을 경호하시는 이름를 잊었다구요 같은 갑을 몰라보고 그때 경자생이라했지요 친구하기로하구선 ...미안미안 해요 하여튼 죄송하구 나는 그때 옆에서 있던 단체팀인줄알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들로 가득하세요..... |
01/07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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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문 | 해/외/에서 서.비.스 하는 무/삭/제, 노/모, 고/화/질 야/동 엄.선~!!
http://www.toto.k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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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시 비/밀/번/호 : cs1234 |
04/30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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