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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60 date : 2009-07-15 15: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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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선운사의 추억" 홈페이지를 보고
넘 멋진 사진과 구성에~~ 맘편하게 오늘 들어와 보았는데
와아~~
대단하시네요
사장님의 마음 따슨 배려와 사모님의 정겨운 마음씨까지~~
더욱 부러운 일은 작년에 왔다가신 고객들이 다시 오고 싶다시는 방명록이었습니다
갯벌체험장이나 복분자 따기 체험 등~
주위 관광지 안내며
풍천장어와 바베큐 파티 준비와 깻잎 고추 무료서비스까지~~
저는 고창에 살지만
정말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을 갖고픈 충동이 뭉클~~
초등동창들 모임이라도 선운사에서 가져야 할 듯 하네요~~
생각만으로도 멋진 추억에 행복한 느낌이 전해오네요
작은 손에 돈이 더덕더덕 붙어 있는 우리 사장님 ㅎㅎ~~
이쁜 얼굴에 글솜씨까지 조은 우리 사모님~~
두분 모두 하시는 일 내내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이쁜 모습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언젠가는 저도 예약방명록 남길 날을 기다려주세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뭉클함을 견디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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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칭찬까지.... 더욱더 잘해야 겠다는생각이 듭니다 ..언제든지 이용하실 일이 있으시면 방문해주세요 ... 장마가 끝나면 밤하늘 별을보며 산너머에서 서해안 바닷바람을 타고 온 시원함이 복분자 술의 향과 은은한 취함이 선운사의 추억에서 또 다른 행복으로 남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감사하구요 ... 칭찬 말씀에 행복함이 넘칩니다.... |
07/15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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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애엄마 | 낭만이 넘치시는 사장님~~
휴가철이어서 마니 바쁘시겠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이 종해 사장님 화이팅!! |
07/20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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