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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22 date : 2004-03-06 03:56:11 ip : 211.117.107.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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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올만에 왔네여..
요새 면접보러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웹디자이너들의 자존심에 대해서
참 많이 느낀답니다
자신이 한 디잔인에 대해서 애착이라고 말해야하는지..
교만이라고 말해야하는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생각하는 것 조차도 다 다른것 뿐일텐데..
그쳐?ㅋ
전 그래서 웹디 경력이 많이 쌓여 고수가 되도 촐짜웹디가 제
디잔 이상하다하면 그냥 겸손하게 그 이율 묻고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겸손한 웹디가 되렵니다. ㅋ
잘 지내져? 동상..?ㅋ
그젠 눈이 참 많이도 지겹게도 이쁘게도 내렸는데..
별 탈은 없었는지..
잊지않고 내 홈에 와준거 정말 고마워여..
귀여운 목소리의 노래가 듣고파 이 밤 또 왔다가 글 남겨여..ㅋ
하소연두 하구..
그럼 주말 잘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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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벌레 | 시니님 안녕하세요 ^^ 또 방문해 주셨네요. 으흐흐~ 감격~ >_< 저희집 골목길엔 아직도 눈이 수북히 쌓여 있답니당. 3월의 마지막 발악이 ㅡ.ㅡ 아닌가 싶네요. 이제 날도 풀리고~ 봄바람두 무자게 상쾌하겠제요? ^^ 면접보러 다니시면서 교만?한 디자이너를 많이 보셨나봐여?(맞나?;; ^^;) 시니님은 언니? ㅋ 말처럼 진정한 멋진 디자이너가 되실겁니당. 빠이팅입니당~~ 창문틈으로 시린 바람이 많이 들어오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 |
03/06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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