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모토가:지금의 란쿄우 근처의 시라가하라(神ヶ原)성을 본성으로 하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가문. 타국에 병과 장을 빌려주는 것으로서 명맥을 유지해왔다. 레이키의 초진은 스기하라에서 이루어졌다.
외견:미나모토의 보물이라고 불리던 어머니, 쿠키刳癸를 꼭 닮은, 새하얀 얼굴에 붉은 입술을 가진 미남자. 병석에 누워 잠든 모습을 보면, 손대는것만으로도 부서질 것 같은 인상을 받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평소의 그를 보고 느끼는 인상은 그와 정 반대.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활기와, 속세로부터 떨어진듯한 독특한 자유감이. 그를 '장난꾸러기' 내지는 '호청년'으로 비추게 되지만, 섬세한 인간은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내면은 독특한 형태로 소용돌이치고 있고, 어쩌면 그것은. 인외의 무엇인가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물론, 모든 인외가 인간에게 있어서 위험한 존재는 아니지만 말이다. 기분에 따라서 머리스타일을 많이 바꾸지만, 가장 평판이 좋은건 포니테일 형태인 듯.신장은 표준보다 약간 큰 정도다.
개요:
시라키의 미나모토가의 정식 후계자.와카이자, 동시에 장수. 텐구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까지 말해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무용을 갖고, 오니에게 길러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독특한 풍채를 자랑한다. 와카로서의 입장과는 달리 싸움에 앞장서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 '시라키의 백색 오니'란 호칭으로 알려져있다. 이 이름이 정해진 것은 초진때의 한 사연에 따라서. '츠키야마의 타룡'이란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도 있다.
배경:지금에 와서는 이미 과거가 된 이야기지만, 레이키가 시라키의 본성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시라키노모리를 계승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레이키는, 태어남과 동시에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아버지 카즈토모克智에게 미움받고 있었고. 레이키의 병약함은 그런 그를 자신의 시야로부터 치워버릴 수 있는 절묘한 핑계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머니를 꼭 닮아가는 외견도, 나름대로 신동이라고 불릴법한 두뇌도, 아버지에게 있어선 미워할 이유 이상이 되지 않았고, 그 결과, 레이키는 '요양'을 위해서 영산에 맡겨졌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모두의 예상. 레이키가 그 예상을 뒤엎은 것은 15세일때의 일이다. 그는, 스스로 끌어모은 부대를 써서 자신의 초진을 장식했고. 그 별동대의 활약은, 미나모토노 레이키츠와 츠키비토 류야란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 기에 충분할 정도였다. 비록, 그들이 받은 것이 상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무단으로 병을 일으킨 죄'하고 '싸움에 요괴의 손을 빌린 죄'의 두가지 책임 앞에서, 류야는 모든것을 뒤집어쓰기로 결정하고, 고향에서의 근신처분을 받았다. 그렇게, 초진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레이키는 본성으로 돌아왔고, 유일한 남아로서 가신들로부터 기대를 받는 입장이 되었다. 아버지가 그를 제거하기위해 쓰는 수단을 통과해내는 수완이, 그의 가치를 명확하게 보이고 있었다는 것도 사실일 듯.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한계에 도달했을 터이지만... 오니들의 공격에 의해서, 본성은 떨어졌고. 아버지는 죽었다. 그렇게, 레이키는 츠키야마성까지 도주했고, 살아남았다.
오니들과의 싸움:레이키는, 그들이 전격적인 기습을 가할때, 병석에 있었다. 살아남아서 도망친건, 어디까지나. 도망칠 타이밍을 정확히 잡았기 때문.
형제들:이복형제로 누나 둘과 여동생 하나가 있다. 레이키의 계승구도가 늘 수상쩍었기 때문에, 혼기를 잡기 애매했다는 것이 정확할 듯. 위로부터 카츠가香栂(26)-란쿄우의 모 도장에서 사범대리중(병학가로 입신해서 오니에게 복수를!),아즈사朝梓(22)-센코우(월홍국 수도)에서 음양사로 활동중(건곤사계를!),레이키츠(21),유우카優楓-어렸을때부터 신세지던 동네의 시라키신사에 맡겨둔 상태(배불리 먹자!)(14)
시라키의 백색 오니:본대가 도착했을때, 이미 그의 별동대의 싸움은 끝나있었다. 몇명의 피를 묻혔는지도 모르는 백색 갑주 위에, 빛나듯이 새하얀 얼굴. 시체들의 한복판에서 그렇게 서있는 레이키를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다. '흰색의 오니'라고.
과거:'요양'이라는 이름으로 보내진 곳이지만, 사실. 레이키라는 인간에게 그보다 더 안 어울리는 말도 드물 것이다. 레이키는 '자신의 체력한계 내에서 아슬아슬할 정도까지 활동하기'라는 특기를 갖고 있고, 그런데에까지 머리가 돌아가는 어린아이에게 있어서 할 수 없는 일이라는건 거의 없으니까. 레이키는 그렇게, 자신의 숙소에서 빠져나가는 108가지 방법을 완성시켜나갔고. 그렇게, 수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흔한 종류의 요괴들로부터, 지금 생각해도 어떤 종류인지 모를 요괴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만난 첫 친구는. '아름다운 오니'였다고 기억하고 있다. 본명을 들었는지는 불명.
주변인:
아버지:'죽은 사람을 뭐라고 할 생각은 없어. 말하자면, 아버지는. 내 재능을 제일 인정해줬던 사람이 아닐까?' 츠키비토 류야:초진 뒤에 공석에 거의 나타나질 않아서 '츠키야마의 타룡'이라고 불리는 소꿉친구. 여동생:'사랑스러운 동생. 아버지의 취향은 늘 수상쩍었지만, 이 아이에 대해서만은 나도 생각이 같아. 같은 피.라는 거겠지.' 첫 친구:쿠라暝朧. 쿠라키오보로키(暝き朧き)에서 온 애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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