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목은 다음 기회에 올려야 겠습니다.
(*글을 나누어 올리는 방법은 여기 글을 올리시는 안중헌 님의 영향을 받은 듯합니다.)
*서론이 너무 긴 글이 될 수도 있겠군요.
저는 현태양력(*B.C 46년에, 어떤 기록에서는 45년, 로마에서 시작)을 혁신한 가칭 명력(明曆)을 고안하여 이를 보급하기 위해 설명서인 “새나라만들자”라는 책을 쓰고,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과 국회와의 조정기관인 가칭 ‘국정(國正)’이라는 기관을 창안한 사람입니다.
달력의 구성요소의 하나인 주일제에서 새로운 6요일제를 추가하다보니 ,
새로운 6요일명으로 어떤 말이 좋을까를 1년 이상 고심하다 (*‘가나다라마바’, ‘도
래미피솔라’ 등) 어느 날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또 시작하려는데 ‘새나라만들자’ 라는 말이 떠올라 글자구조가 요일명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6요일 명으로 정
하고, 책이름도 “새나라만들자”로 정하고, 부제로 -새로운 태양력 명력(明曆)에 대한 설명서-를 붙였으나, 그래도 정치적인 말로 오해할 수 도 있을 것 같아, 저가 5
공화국 그리고 그 후를 경험하며 알게 되고 창안한 저의 정치관[*새로운 정치이론(?)]도 알릴 필요성을 느껴 , 함께 알리는 경우가 많은데(*지금은 보급의 효율성,
새로운 정당제 그리고 그로 인한 완전시장제가 명력과 보완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참고로, 경영학도가 어떻게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천문학 소관인
태양력에 대한 책을 써서 달력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고, 4당제를 정착시켜야 하고 이
를 위해서는 현행 헌법을 보정해야 한다고 하고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①저는 대.1년 2학기 때(*1970년)부터 공인회계사 시험공부를 하였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적성검사 결과를 보면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과 그 후 재수생활을 하면서 독서실에서 만난 부산대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 ‘굳이 서울 갈 필요가 있겠는가?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 그 후 든든한 자격증 하나는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재학 중에 2번, 군 제대 후 2번 응시(*마지막 시험 1979년 12월) 1980년 봄 시험성적을 알아보고 난 후에 포기[*79년 공인감정사 1차 시험에 합격하여(*효과는 실
무수습을 받을 때까지 지속되는 것이었음.) 다소, 안정감이 든 것도 하나의 요인이었을 것임.]
이 과정에서 경제원론을 수차례 반복 읽다 보니, 몇몇 각론도 구입해 읽고 하여 경제학에 대해 약간의 지식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어서,
②그리고 당시 학교에서는 우리 과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였다며
(*저는 아니겠습니다만)
행정고시 등에 응시하게 하려고 관련 법 과목을 학과목에 포함시켰음.
달력은 천문학과 수, 그리고 경제원칙의 복합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달력에 대해 천문학적 관점에서는 더 파고들 것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새로운(?) 정치-경제이론도 경제학의 시장론에 근거를 둔 것입니다.
-이렇게 ‘새나라만들자’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되어
정치적으로는 ‘새나라만들자‘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가끔 생각하다보니 ,
좁게는 정치개혁이 될 것이고, 크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는 대한민국이 멸망하는 일이 없게 하고자
대한민국 멸망...하는 글을 올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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