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명시대(文明時代)의 서곡 (2)
명력(明曆) 고안과정과 “새나라만들자”완성
(1)1983년 가을
어느 날 달력을 보면서 1달 30일이면 5×6=30!! 6요일제가 적합할 것 같은데
왜 7요일제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일(日)월(月)화수목금토의 7요일에서 일월의 2개요일중 1개를 줄여
6개요일로 만든다는 의미에서 ‘명화수목금토’의 6개요일로 한
‘명력(明曆)-6요일제 달력’ 이란 명칭으로 12월13일자로 특허출원하였고
(*그 후 날 자를 표현할 때 몇 월(月) 몇 일(日)로 표현하는 점에서, 명(明)력 이라는 말은 달력이란 말로 쓰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여 본인이 고안한 새로운 태양력에 대해 명력
이라는 말을 붙여 현 태양력과 구별하고 있음.)
(2)1984년 3월6일부터
6촌 형님과 다른 한분이 경영하던 조그마한 공장에 자금부족으로, 6촌 형님께서
저의 부친을 끌어 들여 참여하게 된 스텐공장에 나가 다른 분 들은 급료를
받지 못했으나 저는 15만원씩 받아 저축을 했는데
1985년 해운대 아는 사람의 집에 방을 얻어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6요일제가 7요일제보다 낫다는 점을 설명하는데 이용하기 위해 ‘생산과 소비에 관한 공식’을 마련하고
* (1)생산량=소비량
(2) 생산성×노동시간=소비성×여가시간
(3) 노동시간+여가시간=일정 ,
그곳에서 공장에 나가다
다시 집을 들어가 공장에 다니다.
(3)1986년 12월26일
부산 송정과 기장 사이에 있는 극락암
(*꽤 유명한 것 같은 용궁사 부근) 에 들어가
①6요일제와 7요일제의 동시통용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위 공식은 6 요일제를 설명하는데 이용되지 않게 되었음.)
②요일법 (*.주일제와 관련하여 날자의 요일을 정하는 법에 대해 본인이 붙인 명칭임.) 에서
현재의 이동법[*전년도의 끝 날자(*현12월31일)의 요일, 다음 요일에 다음 연도의 첫 날자(*1월1일)를 두어 매
년 날자의 요일이 달라지는 방법]외에
고정법(*1월1일 날 자를 항상 제1요일에 두므로 인해 매년 날 자의 요일이 같게 되는 요일법. 이 방법은 1년의 끝 주가 1주일이 되지 않게 되어도 그대로 넘어감.)을 생각하게 되어
[*당시 해운대 도서관에 출입하며 경제학사전, 철학사전등을 뒤지며 필요 항목을 읽고 복사도 하곤 했는데 이 과정에서 사고의 폭이 넓어져서 인 듯.]
역시 동시 통용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되어,
결국, 날자는 같으나 쉬는 날이 서로 다르게 변하는 4개의 달력이 통용되게 되는 것임.
2월22일 집으로 돌아와 지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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