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ame : |
부산 사람 |
|
| subject : |
◈기독교에서는 왜 666을 악마의 수라고 했을까요? (*추측) |
|
| home : |
없음 |
|
1. 백과사전에 의하면
태음력에서의 7요일제는
바빌로니아(*성경의 바이블과 유사한 말)시대에
칼데아 지방에서 발생하여
이웃인 이슬람 민족과 당시 모세가 지도자였던
이스라엘민족에게도 전파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이를 자신의 민족에게도 전파하기 위한 것이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이 6일만에 세상을 만들고
7일째는 쉬었다는 기록일 것입니다.
태음력에서 주일제로 7요일제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달의모양이 크게 4가지로 변하기 때문에
태음력에서의 1달 일수인 30(29)를 4로 나누면
[*30(29)÷4=7.5(7.25)] 7.5 또는 7.25가 되어
7요일제가 발생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즉, 태음력에서의 주일제는
7요일제 였는데
그 후 태양력으로 바뀌면서
6요일제로 바뀌려는 기운이 있어서
?
즉, 초기태양력의 월별일수는
태음력의 월별일수 30,29/30,29/30,29/30,29/30,29/30,29 -
[합계:354일:* 태양력의 365(6)보다 11일이 부족]에서
11일을 1월부터 11월까지 1일씩 부가하여
31,30/31,30/ 31,30/31,30/31,30/31,29(30)-[합계;365(6)일]로 만들었는데,
1월에서 11월까지의 월별일수
30일 또는 31일의 최적배열방법은
30(1)=5×6+(1)이며
[*최적배열방법이란 여러가지의 배열방법중에서
소요되는 숫자의 합이 최소가 되는 방법을 뜻함.]
나머지 12월의 29(30)일에서
(1)29일의 최적배열방법은
1)음수의 개념이 없었다면 29=4?7+1(*소요수=4+7+1=12)
2)음수의 개념이 있었다면 29=5?6-1(*소요수=5=6+1=12)
(2)윤년에서의 30일의 최적배열방법은
30=5×6 이어서
전체적으로 최적배열방법은 5×6의 배열방법 이라고 볼 수 있고
5와 6중에서 7요일제를 이용하고 있는 습관에 비추어
6을 주일로, 5를 주의 수로 삼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초기 태양력(*월별일수)에서
6요일제로 바뀌려는 기운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악마의 수 666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는 것입니다 ◈
?
당시 (*지금도, 중요성은 줄었으나) 태음력도 동시에 이용할 필요가 있어 함께 이용하기 위해서는 [*1개의 달력에 양력의 날자와 음력의 날자를 같이 표시하는 것]
주일제가 같아야 하고 이를 위해 태음력의 주일제인 7요일제로 잡아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월별일수로 변경시킨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31,28(9)/31,30/31,30/31,31/30,31/30,31)
*현재의 2월[ 28((9)일]은 당시에는 12월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