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도움이 되는) 가르침이다‘는 전제하에
신통교란 여러 성인들이나 여러 종교단체의 가르침을 자신에게 적당하다고 생각된다면 받아들이는 생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고,
구체적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는 해야겠는데 주변에 도움을 받을 사람도 없다면
[1]1단계로
① 부처님[석가모니]과 같이 어쨌거나 스스로 생각하여 해결하는 방법
②신[*기독교의 하나님 *일반인들의 하느님*기타 명칭]께 기도(부탁, 간청) 해보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 이때 기도방법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신
기도자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도자가 ‘홍길동’이라면 ‘홍길동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는 방법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神通敎 라는 이름을 덧붙인 것입니다.
*문제점은 신이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존재하는 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저는, 기독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라는 인물을 끌어들여 부활했다고 하고, 3위 일체라는 교리를 주입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없는 일반적인 말에 대해서는 감명깊게 새기고 있으나, 기득권세력을 완전 무시하는 어법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단계로
여러 성인들의 가르침이나 종교들의 가르침 중 옳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어쩌면 풍월교(風月敎)라는 이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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