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표지
<인류 최초의 지식인간>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부처와 동시대를 살았던 피타고라스는
왜 신이 되 못했는가? 유영훈 옮김-
촌스트로마이어/피터웨스트브룩 지음
류영훈 옮김
퉁큰{출판사)
2.단편적인 인용
(1)31면
이피타고라스는 탈레스[*본인 주석: 인류 최초의 철학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남은 일생동안 포도주와 고기를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
[*본인은 약간의 음주는 약이 될 것으로 생각]
그는 소화가 잘되는 간단히 조리된 음식만을 소식하면서 스스로를 절제했다.
그결과 피타고라스는 잠은 조금만 자도 충분했고,
머리는 예민하고 정신은 순수했으며,
육체적인 건강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2)157면
메타폰툼에서도 피타고라스와 그의 추종자들에 반대하는 소요가 일어났다.이도시의 사람들이 여러세대동안 “피타고라스의 폭동‘으로 기억하게 될 사건이다. 이 철학자는 뮤즈 여신들의 사원이라는 치외법권의 성역으로 피난했다.
그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사원 내부에만 머물렀다.
신성한 법이 그를 짘U주기는 했으나 음식이 없었다.
40일쩨 되는 날 그는 굶주림으로 죽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거의 100살에 가까웠다.
그는 크로톤에서 피타고라스 공동체를 39년 동안이나 이끌었던 것이다.
(3)161면
크로톤에 있던 피타고라스학파의 학교는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따라서 아리스타이오스의 뒤를 이어
이 학교의 수장을 지냈던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언급하기 위해서는 여러 세대를 내려 가야한다.
첫 번째는 피타고라스의 아들인 니사르쿠스였다.
다음으로는 .......
이들은 매우 오래까지 살았다고 한다.
사실 장수는 피타고라스학파의 전통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그런 더음에는 마치 사슬에서 자유로워지듯이,
그렇게 그들의 육체를 떠났다.
3. 정리
금 육식•금주•소식⇒
짧은 수면시간•건강‧•장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