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林子(laodaoshi)님의'이제 조만간에
북한내에서 '內亂이 떠진다.'를 읽고-
차례
1.서
2.정치와 경제
3.각국의 실태
4.대한민국이 망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선다
1.서
정말 놀라운 글입니다.
①북한에 내란이 일어나고,
②남한도 대한민국이 망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서고,
③중국도 큰 전쟁이 터지게 된다니...!!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아도
1)중국에서 당나라가 망하고 송나라가 건국될때,
한반도에서는 통일신라가 무너지고, 고려가 건국되었고
2)중국에서 원나라가 망하면서 명나라가 건국될때
한반도에서는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세워졌다는 사실을 보아도
현실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시야를 넓혀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여러 나라들이 비슷한 새로운 기운이 솟아
어느 한 나라에서 일어난 햇불이 쉽게 이웃나라로
옮겨붙게 되는 것 같습니다.
2.정치와 경제
(1)시장제와 정당제
1)경제에서 시장의 종류는
①독점시장(*어느 한업종에서 1개 기업만 존립)
②복점시장(*어느 한업종에서 2개 기업이 존립)
③불완전시장(*어느 한업종에서 3개 기업이 존립)
④완전시장(*어느 한업종에서 4개이상의 기업이 존립)
*다소 불완전한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가 있고,
이중 완전시장에서의 가격이 가장낮아
사회성원 또는 국민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한다고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생산성은 가장 높게되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가장
만족 스러운 생활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정치에 있어 정당제의 종류도
①1당제
②2당제
③3당제
④4당제 가 있고
시장의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면
4당제에서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참여도가 가장 높아.
국민 전체로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법을 만들게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정치와 경제의 관계
5공화국 정부시대와
그 후의 정당제의 변화와 경제상태 변동
그리고 세계각국의 정치제도와 경제상황등을 약간 관찰해 보고,
보완하면
1당제는 독점시장제를
2당제는 복점시장제를
3당제는 불완전시장제를
4당제는 완전시장제를 정착시키게 될 것이라고
추리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3)이상의 명재에서 볼떼
결국,
세계 각국의 경제적 어려움의 근본원인은
정치제도에 있다고 볼 수 있고
(*다른 요인도 있을 것임.)
그래서 정치제도의 변혁이 요구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각국의 실태
(1)중국, 북한은
1당체제의 국가이니
전쟁이나 내란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고
권력자들이 위의 명제를 깊이 인식하게 된다면
솔선하여 해결할 수도 있겠지요.
(2)마찬가지로
현재 최강 국가인 미국을 위시한
자유주의 국가(*자본주의 국가)들도
국가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위의 명제를 깊이 인식하여
헌법개정,제도변혁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우리나라의 경우
지금의 헌법에는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이 없어져
이를 보완하기 위해
헌법개정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와의 조정기관,
가칭 국정(國正)을 설치하여,
대통령에게는 국회해산요구권을 부여하고
국회에는 대통령해임요구권을 부여하여
4당제(*여소야대 국회)에서
[*4당제 자체는 국회의원 선출방법을 1구2인선출재로 바꾸면 등장하게 됨]
대통령(*여당)과 국회(*야당)가 대립시
1차로 국정(國正)이라는 기관이 조정하게 하고,
안될 경우,
국회해산요구권 또는 대통령해임요구권을
국민투표에 붙여
국민들이 국회해산 또는 대통령 해임을 결정하고,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을
새로 선출하게 한다면
4당제가 정착될 수 있고,
이로인해 완전 시장제가
정착 될 것입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법개정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나, 했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고 새로운 이름의 나라가
세워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4.대한민국의 멸망과 새로운 이름의 나라
(1)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왕조국가(*왕의 지위가 왕의 자녀중 1명에게 세습됨.) 또는
공산주의 국가(*국가건설에 참여한 공산당원들이 권력을 승계함.)에
대비되는 국가로 명실상부하게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기회는
투표에 참가하는 기회의 균등보다는 국가의 최고 지위자가되는 것일 것이며,
이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전,현직 대통령의 자녀는
전,현직 대통령과 같은 세대의 국민들 또는 그들의 자녀들이
1번씩 대통령을 지낸 후에 대통령이 될 수 있게 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손은 대통령 재임기간을 5년으로 잡고,유권자가 2천만명이라면
1억년 후(*다른 사람의 3배를 집권했다고 보면 3억년 후)에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직계인 박근혜씨는 18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만약, 헌법을 파괴하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씨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대한민국 헌정사에 18대 대통령으로 기록 된다면,
전례가 되어 국가기강이 무너져,자연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어,새로운 이
름의 나라가 세워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북괴에의해
점령당하는 일이 일어나지나 않을 런지?
(3)그런데 대한민국은 건국된지 65년으로 100년도 되지 않아,
조선왕조 500년에 비교해 보아도 건국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보고 있기 보다는
지켜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박근혜씨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이름을 남기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향림자님의 글-
제목 이제 조만간에 북한내에서 內亂이 떠진다. 글쓴이 香林子 (laodaoshi)
번호 506611 날짜 2013-10-13 15:32:52 조회수 249 추천 1
이 말을 한 5여년전부터 늘 동아토론장에서부터 쭉 말해왔다.
이제 그 날이 임박했다.
북한내에 내란이 떠질 수 있는 이유는 여기 저기서 말을 해서
북한은 내란이 떠질 수 밖에 없다고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는 정확하게 말을 할 수는 없으나
일어나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도 빠른 시일안에..
그러면 남한내에 있는 종북빨갱이들은 어떻게 될까?
이들 먼저 제거해야지 수월하게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한반도 통일을 할텐데..
이런 걱정은 할 필요없다.
대한민국도 북한이 亡하는 동시에 망하고 다른 이름으로 다시 서게 된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떻게 어떤 식으로 되어질까?
솔직하게 말해서 늘 거짓말과 사기치면서 얼굴 판판하게 들고 다니던
빨간 물이 절대 안 빠지는 從北패당들과 같이 살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북한에 내란이 떠지고 3일이 지나 어떤 식으로 종북패당들이
죽어 넘어가는 가를 보면 지금 말을 안해도 알 수가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빠르면 올해안에... 늦어도 내년이다.
그 다음해를 절대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 북한내에서 일어난 전란의 불똥이 휴전선을 넘을때
중국내에서 엄청나게 큰전쟁이 떠져 짱게놈들
흔적을 찾지 못할 것이다.
개봉박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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