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캘리포니아주 욘트빌에 있는
프랑스 세탁소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인데요~
이 레스토랑은 레스토랑 잡지에서 뽑은 전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Top 50 Restaurants 에서 6위를 차지한 레스토랑입니다.
특별석은 240달러를 내야 예약할 수 있다는;;
음식 시키지도 않고 특별석만 선점하는데 240달러가 들어가는군요.
다행히 서비스료가 포함된 가격~ㅋㅋ
특별석은 쿠션이 푹신한 의자를 수시간 앉아 있을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이 프랑스 세탁소라는 레스토랑은 음식이 비싼데도 음식이 크지는 않습니다.
양보다 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입거리도 안되는 음식을 수백달러에 팔고 있는데...
이 주인장은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아트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음식여행을 떠나볼까요. 가격에 놀라지 마세요^^
아무리 양보다 질이라지만... 이거 꼭 먹어야 겠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