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들을 위해 총을 사서 학교에가서 난동을
부리려고 했던 모자가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생활을 하게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사진은 47살의 미셸 코세이라는 여성~ 이 이여성의 아들은 올해 14살.



법정에 서기전의 미셸 코세이~



아들 딜런은 12살때부터 몸무게를 가지고 놀림을 받았었는데
이사실을 안 엄마가 아들을위해 총기난동을 부리려 계획!

비극적인 상황은 생기지 않았지만 어쩌면 부모가 저럴수 있는지...

딜런은 학교친구에게 계획이 들통나 무서운 범죄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엄마가 계획을 짜고 아들과 같이 징역살이를 하게된 모자~

아무리 따돌림을 당했다고 쳐도 학교에서 총기난동을 부릴 계획까지... 대단한 모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면
교무실에 ㅉㅗㅈ아가 선생님들 멱살부터 잡고 난리칠텐데...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와 선생님
반전체가 소송에 휘말려 어마어마한 합의금을 물어줬었다는~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가 있었을텐데... 다행히도 참극은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