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어난 일인데... 3살짜리 아들을 팔팔끊은 뜨거운 욕조물에
넣어 죽게한 엄마 발래리캐네디(30)가 법정에 섰다고 합니다.
아들은 신체의 50%에 화상을 입었고 사고 이후에도
일주일 동안 어떠한 치료도 못받아 죽었다고 합니다.
분명 제정신이 아닌 것은 분명하겠지요.
이제 3살 아기인데... 아무런 저항력이 없었을텐데...ㅠㅠ
이건 아동학대가 아닌 살인행위입니다.
지구상에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진짜 끔찍한 아동학대네요;;;
아동학대죄로 구속된 발래니케네디.
 아이가 숨진 집
 숨진 집 밖의 모습
 당시 상황을 말하는 경찰 jim
 아동학대죄로 구속된 밸라니 케네디 
의료치료를 하지 않은 할머니도 벌금형~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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