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심에 위치한 한 고급호텔의 투숙객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는 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 건축허가를 내준 뉴욕 시당국이 당황해 하고 있다는데....
이 호텔은 투숙객들이 뉴욕 경치를 볼 수 있도록 호텔 외관에 판유리를 설치했는데 공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때론
남성투숙객이 알몸으로 쉬거나 성행위등의 장면들을 목격한다고...
뉴욕시 서쪽에 자리 잡은 이 공원은 원래 철길이 놓여진 부지였지만 최근 공원으로 변신.
하이라인파크는 산책로가 오르막길이며 전망이 좋아 뉴욕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빌딩 숲을 딛고 올라가면 하늘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고...
호텔 투숙객이 훤히 보이는 호텔....쳐다보는 사람이나 보여주는?사람이나 민망하겠군요~
참조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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