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고된 나날들의 포도당, 생활을 연명시켜 주는 링거의 주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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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walk | 5정거장 정도 걸어갔는데 정말 팡당했어요...용인도 글코요...정말 동네 주민이 아니면 정거장인지 확인 불가능한곳 정말 많은것 같아요...그지발싸개 짱이요...ㅋㅋ....언니의 코스모스 사진은 다들 굉장히 따듯해 보이네요....사진을 다시 보니 햇볕이 생각나며 얼굴이 따가워지고 있어요...*_* |
10/13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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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말여~ 버스정류장에 표시 좀 하면 어디가 덧나냐~-ㅅ- 아, 밝게 보정을 해서 그런 듯.^^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점심먹고 오는데 비가 와서 볕이 그립당.:) |
10/13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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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 아웅~ 볕도 따스하고, 너무 예뻐요. *^^* |
10/13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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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참 좋은 날이었어요. 자꾸 예쁘다고하면 진짜 예쁜 줄 아는 1인.ㅋㅋ |
10/13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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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zine | 와우후~ 편집이 멋지우... 사진은 더 말할 것도 없이 갈수록 좋아지구....... 이리 칭찬을 하는데 쩝쩝,, 뭐 없수?ㅎㅎ 계절을 즐기줄 아는 당신이 부럽다우~~~;;ㅁ |
10/15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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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큐~ 응, 없어.ㅎㅎ 부러울 것도 읍따! 원하고 행하면 되는 것을...^^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골골대는 중... 감기 조심 또 조심! |
10/16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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