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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된 나날들의 포도당, 생활을 연명시켜 주는 링거의 주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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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가 보내준 사진과 더불어 인물사진을 올리도록 한다. 함께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 늘상 일찌감치
사진을 보내줘서 이렇게 여행기 작업하는데 수월하기 이를 때 없다. 고마우이~ 그대들도 원본 사진
필요하면 얘기하게나. 보내줄테니. ^^ 그럼, 사진 올라간다. 역시 사진으로 말해요~~ 되겠음. ㅋ_ㅋ
참살이집에서 두사람과...
me. :)
난... 안경을 벗어야 그나마 인물이...
살지않나요? 냐하하... 썰렁... -ㅁ-
정현씨가 내 사진 찍는 줄 몰랐더랬다. 음... 좋은데...
*^^*
그녀, 허브와 함께 하다.
허브가든 이정표를 사이에 두고 두사람이 다정하게~
저렇게 떨어져 앉은 이유는 중간에 허브식물이 있었기 때문.
눈을 감은 여인과 브이를 그리는 여인. ㅋㅋ
정현씨랑 혜원씨랑 꽃마차에서.
어떤 꽃들이 있는지 어디볼까.
봐도 모르면서.... --;;
정현씨에게 받은 사진들, 대부분 내 취향에 맞춰 포샵처리해 올렸다.
식물원에서 허브향기를 킁킁... 오~ 이 냄새야~~~
허브식물원 안에서 정현씨와 함께. 포샵으로 좀 다른 느낌을 줘봤다. 괜찮은지...? ^^;
뒷태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잡다.
다들 여기에 앉아 한장씩 기념촬영하다.
키낮은 벽에 기대여...
그벽에서 한장 더. 이 하얀 벽에서 사진찍으면 로맨틱하게 나올 것 같았다.ㅎㅎ
정현씨가 나의 사진을 아주 많이 찍어줬다.
다른 식물원에서 킁킁 향기를 맡으려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이상으로 인물편 허브여행기도 마침.
1. 정례 2005-10-17 16:19:40
여기 좋다.. 서울쪽에도 이런곳이 있었네...
함 시간되면 가봐야겠어..ㅋㅋㅋㅋ
2. 혜원 2005-10-17 18:44:51
음 언니 모델 같이 나온 사진 꽤 있는걸요..키만 좀더 컸어도 그냥 바로 그길로 나갔음 지금쯤 수억벌고 있었을것을..ㅋㅋ...잘 찾아봄 주위에 좋은 곳이 많은듯하네요..앞으로도 잘 찾아보아요..~~~
3. me 2005-10-17 22:56:09
정례 - 응, 함 가봐. 찾아보면 갈때가 참 많다는 거 아니겠냐. 너도 요즘 여행바람이 든것같던데. ㅎㅎ
혜원 - 내가 좀 모델스럽잖아. 음퉤퉤... 그러게... 신은 공평한가봐. 미모를 주시고, 몸매는 놔두셨으니... ㅋㅋ 오케~ 쭉 찾아보자구! ^ㅁ^
4. 정현 2005-10-18 17:40:53
사진은 느무 잘나왔는디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이...ㅠ.ㅠ 지가 이래서 사진 찍는거 싫어해요....ㅋㅋ 언니 사진은 예술이네요...^^
5. me 2005-10-18 23:50:58
큭큭... 나도 요새 살쪄서 큰일이야. 정현씨 사진도 좋은걸. ^ㅁ^
6. 낙엽시몬 2005-10-27 23:52:37
넘버 3 생겨서 좋겠어요. 저도 넘버 3 있는데 거의 해체.
다음에 같이 가요.........
7. me 2005-10-28 14:20:11
시몬님, 오랫만이네요. ^^ 때가 때인지라 시몬님 아뒤가 계절을 타서 참 좋게 들려요.
넘버쓰리라... ㅋㅋ
,1. 정례 2005-10-17 16:19:40
여기 좋다.. 서울쪽에도 이런곳이 있었네...
함 시간되면 가봐야겠어..ㅋㅋㅋㅋ
2. 혜원 2005-10-17 18:44:51
음 언니 모델 같이 나온 사진 꽤 있는걸요..키만 좀더 컸어도 그냥 바로 그길로 나갔음 지금쯤 수억벌고 있었을것을..ㅋㅋ...잘 찾아봄 주위에 좋은 곳이 많은듯하네요..앞으로도 잘 찾아보아요..~~~
3. me 2005-10-17 22:56:09
정례 - 응, 함 가봐. 찾아보면 갈때가 참 많다는 거 아니겠냐. 너도 요즘 여행바람이 든것같던데. ㅎㅎ
혜원 - 내가 좀 모델스럽잖아. 음퉤퉤... 그러게... 신은 공평한가봐. 미모를 주시고, 몸매는 놔두셨으니... ㅋㅋ 오케~ 쭉 찾아보자구! ^ㅁ^
4. 정현 2005-10-18 17:40:53
사진은 느무 잘나왔는디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이...ㅠ.ㅠ 지가 이래서 사진 찍는거 싫어해요....ㅋㅋ 언니 사진은 예술이네요...^^
5. me 2005-10-18 23:50:58
큭큭... 나도 요새 살쪄서 큰일이야. 정현씨 사진도 좋은걸. ^ㅁ^
6. 낙엽시몬 2005-10-27 23:52:37
넘버 3 생겨서 좋겠어요. 저도 넘버 3 있는데 거의 해체.
다음에 같이 가요.........
7. me 2005-10-28 14:20:11
시몬님, 오랫만이네요. ^^ 때가 때인지라 시몬님 아뒤가 계절을 타서 참 좋게 들려요.
넘버쓰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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