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이 남기고 간 업적
- 노벨
월간 한방과 건강
당당함으로 일관되게 살면서 업적을 남기고 간 인물은 드물다. 노벨은 그런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태어난 노벨은 다니나마이트를 발명하여 막대한 돈을 벌어 노벨상을 만든 인물로 알려진 노벨.
정식교육은 고등학교 2년이 고작이었던 노벨.
1867년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인류사에 영향을 주었지만,그는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인류사에 공헌한’이에게 수여하도록 하는 유언장을 남겼다. 이에 노벨 재단이 만들어지고 노벨상이 그가 사망한 날을 기준으로 12월 10일에 수여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떠돌이’로 불리웠던 그였지만 탐욕과 허영심은 없었다.
‘다이너마이트 상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보여주듯 이것은 노벨 평화상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쟁에 사용되는 폭약을 발명한 사람이 평화를 외친다는 것은 이상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왜냐하면 청년시절 그는 평화에의 관심이 없었고 노년기에 외부의 압력을 받아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노벨 자신은 평화를 위하여 발명한 폭약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게 하는 무기로 사용된다는 대하여서는 우려를 보였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믿고 있었던 것은, 그 폭약이 광산이나 도로의 개발 등 좋은 목적에 이용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의 당당함이었다. 그는 낙천적인데다가 자연을 사랑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싸움을 패스트처럼 미워한다. 싸울 이유가 충분하게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한다고 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사움에 대한 그의 증오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당당하게 살다가 간 인물 노벨의 일관된 정신은 인류에 큰 공헌을 한 셈이다.
신세대법 환경 지킴이
지구는 위기중
지구의 온난화는 지구의 위기를 예시한다.
그러한 온난화의 심한 기후 변화에 우리 개개인이
현명한 대처법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1. 백열등을 바꾼다.
에너지 효울이 높은 전구형 형광들을 사용한다.
전구형 형광등은 사용시 일반 백열등 보다 25%의 전력을 사용하지만
훨씬 밝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을 수가 있다.
2. 운전습관이나 차를 바꾼다.
고연비차로 바꾼다.
기존 차의 연비를 높인다.
차를 적게 몰고, 차를 깨끗하게 하고 정비에도 신경을 쓴다.
이때 연비가 높아지기도 한다.
3. 냉장고 사용에 유의한다.
냉장고에서 발생하는 프래온까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프래온을 사용하는 냉장고를 바꾼다.
냉장고는 난방기, 또는 햇살로부터 멀리하고 절약모두로 바꾼다.
4. 나무를 심으나 물을 적게 준다.
흙속의 수분을 살리기 위하여 짚을 덮어 준다.
5. 유기농 제품을 먹는다.
해충은 땅속의 탄소를 머금는다.
하지만 과다한 농약의 살포는 해충을 죽인다.
또한 농약은 땅의 토질을 변화시키며 생물의 성장을 저하시킨다.
그러한 까닭에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토질의 훼손은
여러 가지의 재앙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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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술 마사는 법
와인:가격이 싸면 숙성기간이 짧은 것으로 한다. 와인은 포도수확 연대를 기준으로 2,3년 안에 마시는 것이 좋다. 올해가 2006년도이면 2003~2005년도 와인이 무난하다.
소주:7~10도의 냉장 보관 때 최적의 맛이 난다.
맥주:생산된지 석달 이전에 마셔야 최적의 맛이 난다. 90일이 지났다고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맥주 속 탄산함유가 적어지거나 공기나 햇빛에 의하여 산화가 진행될 수가 있다. 통상 국내에서는 45일내에 소비된다.
위스키:생수와 일대일 비율로 섞어 향을 음미하면서 먹으면 최적의 맛이 난다. 얼음으로 알코올 도수를 조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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