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한인 연합감리교회 설교 모음



Metropolitan Koryo United Methodist Church
   로그인 게시판 회원가입
hit : 705 date : 2013-08-20 12:24:52
NAME :    한영숙
SUBJECT :    믿음의 사람 이승만
HOME :    없음

“믿음의 사람 이승만”  히브리서 11:1-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으로 시작한 히브리서 11장은 위대한 인간의 역사는 믿음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밝힙니다. 본문은 믿음이라는 관점으로 성경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 모두를 평가합니다.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역사에 남는 큰일을 이룹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며 하나님의 뜻을 그슬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히브리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고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볼 수 있지만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 알기에 세계의 이치를 알고 세계가 나아가게 될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증거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도 믿음의 증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나는 히브리서가 말하는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민족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두 조명해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내게는 그럴만한 자료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다만 오늘 광복절과 대한민국의 건국 절을 맞이하여서 생각해볼만한 인물이 한 사람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입니다. 
  그는 믿음으로 일본이 2차 대전에 참전하리라는 것을 예견하였고, 일본이 미국을 칠 것이며  그 지점은 알레스카나 하와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는 그 전쟁으로 인해 일본이 패망할 것을 알았으며 결과적으로 조선이 독립될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에게는 조선이 독립하는 날 지난날의 조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가 꿈꾼 나라는 자기 자신이 부와 권력을 누릴 수 있는 왕국이 아니라 인민의 자유와 복리를 위하여 자유로운 인민의 손에 의해 세워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는 무신론에 근거를 두고 있는 공산주의가 얼마나 사악하고 잘못된 사상인 줄을 알았고, 공산주의로 세워진 국가는 결국 패망할 것이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믿었습니다. 그러했기에 그는 6.25 전쟁이 발발했을 때에 신속하고 집요하게 활동하여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될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해냈습니다.    그는 기왕에 발발한 6.25를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 전체를 통일하는 기회로 삼으려 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한미동맹을 이끌어 냈고 한국이 안보 위협 없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 이승만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 대부분이 공산화 되어 있는 당시의 세계에서 대륙의 끝에 붙어 있는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이라는 믿음의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언하면서 한 연설문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그의 꿈과 믿음이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주보에 전문이 실려 있음). 
  월간조선 편집장을 지낸 조갑제 선생은 이 연설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합니다. 
“민주주의 본질과 확신, 자유의 신성함과 한계, 국가와 국민의 의무, 노동자와 농민 구제의 필요성, 공업과 수출 진흥에 대한 비전 등 공산주의의 도전을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힌 위대한 연설이다.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연설이다. 경이로운 것은 대한민국이 대체로 그가 제시한 그 길을 갔다는 점이다. 예언적 연설이다. 이 연설 가운데서 최고의 名言은,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義로운 것이 종말에는 惡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일 것이다. 미국에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이 있다면 한국엔 李承晩의 建國연설이 있다.”

  2013년 6월 25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며 무의미한 희생만 불렀던 전쟁으로 여겨져 온 6.25 전쟁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렸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6.25 전쟁은 무의미하게 잊혀 진 전쟁이 아니며 끝나지 않은 전쟁이 아니라 미국이 승리한 전쟁이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유와 풍요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존재가 그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는 한반도 남쪽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대한민국과 북쪽의 공산주의 독재체제의 ‘김씨조선’의 대조적이고 극명한 차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북조선 김씨 왕조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북한을 편들고 북한주도로 통일이 되기를 원하는 종북 좌파들조차도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나라들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 국가들이나 후진국들은 모두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 합니다. 
  대한민국의 성공은 그 어떤 원인보다도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은 이승만의 위대한 믿음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게 자유를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나라를 세우고 믿음으로 사는 국민을 만들기 원했던 이승만 대통령에게 있었던 위대한 믿음이 대한민국을 성공한 나라가 되도록 하는 초석을 놓았습니다. 대한민국 65년의 역사가 그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옛날 아브라함에게 있었던 믿음이 이승만에게도 있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가졌던 그 믿음이 오늘 우리에게도 있어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되기를 원합니다.       
   
   8/18/13  한영숙 목사
name password memo
          

PREV 오네시모를 얻은 바울
NEXT 순종과 사랑으로




메트로폴리탄 한인 연합감리교회 舊고려연합감리교회
Metropolitan Koryo United Methodist Church

150 East 62nd Street (b/n Lexington Ave & 3rd Ave) - New York - NY 10065

yshankim@gmail.com - (212) 932-7746 / (212) 758-1040 / (646) 642-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