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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5089 / writer: web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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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웹에디터로 홈페이지 만들기 강좌 홈페이지입니다.
현재 강좌자료는 모으는중이구요.
강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셔서 글도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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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홈페이지도 못만들었네요. 프레임 조절 가능 해제 안하시고, 깔끔하지도 않고, 메뉴도 지저분하고 음악도 ESC 누르니까, 계속 흘러나오네요. 강좌는 제가 더잘하는 기분 이란 뜻은 컴퓨터를 잘한다는 뜻인가요? ㅎ 저도 컴퓨터 쪼까하는데 ^^ 태클 걸지 마시죠? 졸라 기분 드러워요 ^^ 사람성깔 뭘로 보고 그러시나.. 졸라 열받넹 ^^ 오늘 컨디션도 안좋아죽겠는데 ㅎ |
11/21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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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eong2 | 홈페이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없는데...글쎄요. 방학시즌이 두렵군요...온라인이라고 기분대로 말하는건 좋지 않은 버릇이죠 |
11/23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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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라고...자신이 진정으로 홈페이지제작을 잘한다고 생각 하시면 그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두분다 잘못하신거에요...반성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고...두분의 한마디,한마디에... 두분의 홈페이지 이미지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악플이나 태클은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뭐가 잘났다고 기분나쁜 리플을 답니까?? 초딩정신에서 나오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
11/23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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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인 차이때문에 비베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만심과 오만심에 빠지신 것 같군요... |
11/24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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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님. 먼저 시작한건 당신 아닙니까? 왜 당신이 기분 드럽나요? ^-^ 기분 드러운건 동복오빠 쪽인것 같은데요? 힘들게 만든 홈페이지를 욕하면 당신은 기분 좋나요? 전 동복오빠 나름데로 강좌 잘 만든다고 생각해요. 비주얼 베이직이든 나모든 모르든 말든 뭔상관이죠? 그리고 글씨도 잘 모르시나 보네요 ^-^ 풋, 몰르잫아요? 정확한 말은 `모르잖아요`입니다 ^-^ 한글도 잘 모르면서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면 뭐합니까? -_- |
11/26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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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0- 찰리님 당신이 그렇게 잘 나셨습니까? 그리고 동복님은 자신이 잘 모른다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모? 하, 그거 정말 쉬워요. 포샵? 나 그거 초딩 2학년때 시작했구요. 플래쉬는 요즘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비주얼베이직 잘한다고 그렇게 뻐기시길래 나도 이렇게 말하는데요. 당신 홈페이지는 얼마나 잘나셨는데요? 뭐 세계홈피에서 당신것이 제일 잘났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잘했으면 잘하는거지, 왜 괜히 열심히 만든 남의 홈페이지를 비방하시는건 뭔데요? 정말 자기는 잘한다면서 남욕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남의사 , 아아 남의사가 뭔지 뭐르시겠군요 |
11/28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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