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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한번쯤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
작성자 :	등록일 : 2005-03-02 21:59:29
홈페이지 주소 : http://

안녕하세요. Cronos 입니다.

여기서 활동한지는 거의 신입이나 다름없지만.. 요새 좀 이상한 사람이 많이 뵈는군요.

그런데 여기 보기에 모두들. 나이나 사상을 떠나서 탁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물론 머리는 쿨하게 마음은 뜨겁게 말이죠.^^

먼저.. 예전부터 본 GoldStar님의 행동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공분을 자아냅니다만.....

제가 예전부터 있던건 아니지만.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됬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벌이셨더군요. 물론 제가 그에 대해 뭐라 할것도. 이미 지난일이기때문에 뭐라 할것도 없지만...

그런데 전 nzeo쪽에서 반 유령으로 있다가 지인이 여기 좋다길래 왔더니만.. 이곳에서 저 GoldStar님께서 아주 헛짓거리를 하셨더군요. 이자리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샷1 참조]

다들 보셨겠죠?. 단순히 저 개인적으로 화가난건 저거 때문입니다. 네. 화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어째서 여기에서 일어난 일을 저곳까지 끌어갑니까? 아예.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하죠. GoldStar님. 저도 도배방법 알고. DB추출하는 방법도 알아요. 그냥 GoldStar님께서 자주 주장하는 '해킹죄'로 신고하지 그래요? 그런데 심증만 가지고 신고 못하는건 알고 계시겠죠? 겨우 제가 말한거 가지고 '당신은 해커입니다.'이러면서 신고하네 마네 그런다면 GoldStar님은 정말로 정신연령이 초딩수준에 불과합니다. 라고 당당히 외쳐 드릴테니까요. 아주 절 확실하게 못움직일 만한 증거를 들고와서 저에게 대보시죠. 그럼 저 역시 순순히 듣겠습니다. 물론 역소송 걸테니 각오하시죠 ^^

....뭐 잠시 불타올랐습니다만[크흠] 각설하고 계속 하지요.

네. 여기 분들 입장에서 보면 전 아직 처음 보는 사람 수준이나 다름없습니다만. 지금 저 GoldStar님께서 하신 행태에 대해선 할말이 많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구요.

좋습니다. 전 분명히 GoldStar님께. 선전포고 했습니다. 자. 어떻게 나올지 천천히 봐드릴테니 걱정말고 덤.벼. 보시죠.

다음얘기 입니다...

지금 리플로 바른생활 nzeo코멘트를 다시는분. 뭐 의도는 좋습니다. 그래요 다는거야 누가 뭐랍니까. 제로님이던 아니던. 그거야 자기 맘이죠. 다만 어느정도는 개조하셨다면 제가 그냥 넘어갑니다만.. 팁게에서도 말했지만 제로보드매뉴얼는 제작자이신 제로님께 있습니다. 따라서 따로따로 가지고 팁이랍시고 올리는거? 그거 불법2차 가공입니다. 주의하시길 바라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글을 개판으로 올렸고. 또 질문을 질문같지 않게 올리고. 여태까지 사고를 쳤다던지. 그런 사람들. 에 대해선 과연 제가 이번 문단을 쓰는 대상께선 알고 계실지 모르겠군요. 과연 그들은 그런 좋은 코멘트를 받을만한 사람들이었습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안 졸았으면 한번쯤은 들으셨겠습니다만.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에게. 존대말을 쓰지 않고 반말하는 인간에게 존대말을 한다던지. 욕질 하는 인간에게 예의를 차려가며 말한다던지. 질문을 제대로 안하고도 다시한번 설명할줄 모르는 인간에게. 뭐라고 해야합니까?예? 아아. 그정도도 못받아주고 무슨 이런 설교 하냐구요?

전 할수있습니다. 예. 전 누구에게나 존대말 했었고. 예의를 다 차려서 리플을 달고 글을 썻습니다. 질문이 조금 힘들어도 정성껏 답변 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인간이라는걸 잊으시면 안되죠? 혼자만 성인군자이신거 같은 말을 하신다면 조금은 기분이 상하는군요. 누군 성인군자 아니라서 이러는줄 아십니까. 사람이란건. 어느정도 한계까지는 참아줄수 있지만 넘어가면 정말 화납니다. 예. 화나요. 엄청나게.

여하간. 전 제가 할말은 다 해야겠습니다. 위에 말하고 열거한대로. 예의 차릴거 다하고. 욕은 최대한 자제하고 존대말을 최대한 써가면서. 이렇게 썻습니다. 글을 이상하게 쓰네 뭐네 그럴거면.. (그사람 나하고 토론한판 뛰어볼까?)

뭐 혼잣말이었습니다. 흠흠. 일단 엄청나게 긴글. 지루하고.. 짜증나겠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싸움은 전부 받아주겠으니 싸움을 원치 않으신다면 예의있고 격조높은 토론한번 해봅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2 22:01

춘향 // 장난은 사절입니다? 지금 저나 이친구나 상당히 화나 있는 상태거든요? 장난치고 싶으면 동복씨하고 쳐요.

03/02 22:02

골드스타님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하셧는데
대놓고 남의홈을 --;;;
mistress//님은 벌써 참을수있는 한계가 지난듯 싶네요--;;;
말투가... 왜전하고 많이비교대보이네요--;;

03/02 22:04

말투만 가지고 제 성격을 다 판단하는것만큼 잘못된 행동도 없다는걸 알려드리죠. 지금말투는 이래도 저 친구 말대로 머리는 쿨하게 마음은 뜨겁게가 가능합니다? 차라리 이 말투가 낫다고 저 친구가 말하지 않을까 모르겠군요. 조금이라도 차가워지거나 존대가 강해지는 순간은 제가 진짜 화난 날이거든요?

03/02 22:05

성격은 판단하지않았는뎅--;;;
판단한걸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03/02 22:06

저꼴이 웃기잖습니까 ㅋㅋㅋㅋㅋ

03/03 13:12

저 꼴이 웃기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제 글이 웃긴다는거면 조금 할말이 없군요 허허.

03/03 13:28

님의 글이 웃기다는게 아니라 저 골드스타가 하는 짓이 웃기다는겁니다. ㅎ

03/0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