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237 / writer: kje0724 
:::: 방금 접은 3분 보세요 ::::
작성자 : 추천 : 0    등록일 : 2004-08-28 14:17:21
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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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다고 하니
어쩔수 없습니다.
떠나고 안떠나고
모두 자기 마음이니까요
그대신
다시 돌아와서 예전친구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이 떠났으니까
우리들도 당신을 떠났습니다.
친구라 부르지마십시오
이제 도희라고 안그러고
님자를 붙이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당신 친구 아닙니다.

은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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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님
떠나신다고요?
떠나신다면
떠나십시오.
그리고 다시 친구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우릴 떠난다고 부른 이상
우리도 당신을 떠난다고 
마음을 먹었으니까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참고로
우리는 당신을 욕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배웅인사를 한 것 뿐이니까요.
안녕히 가십시오.

동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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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님
가신다고 하셨죠?
안녕히 가십시오.
말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미 떠났으니까요
다신 친구라 부르지 마십시오
그리고 한번 떠난다고 한 이상
돌아올 생각 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이 순간부터
기억에서 당신을 빼내겠습니다.
돌아오지 마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아 도희님도 가셧지 아주 조용히 ..;; 08/28 14:17
  은하님 죽으세요 ^.^+
누가 죽은다고 하면 님도 죽으세요 ^.^+
08/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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