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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231 / writer: cute-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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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냥♥。〃:)) 너무, 슬프다.......... :::: |
작성자 :  | 추천 : 0 등록일 : 2004-09-05 22: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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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의고민을 들어주는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면
너무나도 기쁘다.
내가 그 사람에게 믿을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에....
그런데..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못 믿다고 한다.
내가 그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혼자만 힘들어 한다.
적어도 나는 들어줄수는 있다.
귀가 있으니까..........
그렇다, 누가뭐래도 여기는 넷상이다.
서로 가면을 쓴 채 마주하고 있지.
어쩌면 위로해 주는것도 진심이 아닌 형식형 일 뿐이도 있다.
나는 우뜨를 뜰 준비가 되어있다.
뜨고싶으면 언제나 뜰수있는 곳 이니까.
내가 왜 우뜨보드를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
슬퍼서 울고있으면서도 다른사람 위로해줄 수 있으니까.
슬퍼서 울고있으면서도 담담하게 대꾸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지금 내가 우뜨가 싫어진것인지도...
나는 마음으로 대하는데,
상대편이 거짓으로 대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다.
모든사람이 나 같지 않다는걸 느꼈다.
그렇지만 난 내 가면을 벗지 않을것이다.
가면속에 감춰진 내 나약한 존재를 보고싶지 않기에.....
버틸때 까지 버틸것이다.
인간이란 원래 그런 존재이다.
흥미가 생기면 달려들고, 흥미가 없어지면 곧 버리고.
나도 그런 인간중 한 존재일 뿐이다.
헤헤 헛소리가 너무 많았던것 같아.
그냥...........그냥, 너무 슬퍼서
내 작은 친구들이, 내 작은 천사들이 슬퍼하는것을 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거든.........
나는..................지금 내 인생을...........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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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앗, 놀래라 -ㅇ- 뜨는줄알고 |
09/05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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