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내 이름은 김지은.(에나) 이제 곧 중 1이 될, 어엿한 숙녀라고나 할까?
어느날 난 교문앞에서 돌에 걸려 넘어졌다. "교문앞에서 이게 무슨 망신,......" 그때..! "어, 지은아!" 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를 부른 얘는, 6학년 4반 최한경! 어릴적 단짝 친구 였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이사를 간 뒤, 5학년 2학기 때 돌아 왔다. "한경아, 아, 안녕!" 그때 한경이가..! "어디 다친덴 없어?" 그랬더니 내가 "응! 괘찮아! 내가 무쇠다리, 무쇠 팔 이잖아! "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맞치고.. 그 다음날, 한경이가 나를 집근처 앞 공원에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그때 한경이가, "나.. 널 많이 좋아하나 봐..." 라고 말하자.. 성격 급한 나는 "한경아, 우리 사귀자! 나도 네가 무지무지 좋아!" 라고 말해 버렸다.. 그때 한경이의 대답은! "싫어.... " (힝.. 너무해!) 난 깜짝 놀랐다.. 난 괜찮다는 듯이 고개를 숙였다.. 그 때 한경이가, "나도 할 얘기가 있다. 오늘부터 노 내 여친 해라! " 그때 난 또 한번 깜짝 놀랐다. 그때 한경이가 "바보! 보통 고백은 남자가 먼저 하는 거잖아. 몇분만 기다리면 멋지게 고백할 수 있었는데... 하긴, 지은이 너, 성격 급한것은 알아줘야해..!" 그 때 나의 대답은.. "내,, 대답은.. NO!" 난 집으로 가면서.. 이렇게 소리쳤다. " 학교에서 보자. 우리 사이 내일부터 시작이다! "
이렇게 해서.. 107 일동안 사귀다가.. 결국은 작은 싸움으로 차이게 된 것이다.! 그래, 최한경! 니가 뭐 그리 잘났냐?? 잘 먹고 잘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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