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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장편소설] ::::
작성자 : 추천 : 0    등록일 : 2004-10-13 18:59:28
내가  널  사랑했었니?



근데 기억이 안난다.


미칠것 같아.,

아무 기억도 나질 않아.

미소가 지어지지 않아.

사랑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했었나...









- 띵동- 띵동







요란스럽게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나는 잠을 깨버렸다.

오랜만에 청하는 잠인데...


대체 누구야.


"누구세요."

-철컥

" ... "

" ... !! "




그때.. 그 사고만 아니었어도.

너를 따뜻하게 맞아줄 수 있었을 텐데.

내가 그땐. 잠깐 정신을 잃었었나봐.



1年前....


"윤호야~"

"박유천~ 빨리와~"

"같이가~"

-빵빵!!

"끼익-"

"쾅-"

"유천아! 정신차려!! 박유천!!"

"아.."









난... 그날 이후. 기억상실이라는 병에 미치도록 아파했다.

그때 나를 그병에서 살려준. 김재중이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재중이는 내가 그 병에서

아파하지 않도록 도와줬다.

근데. 갑자기 찾아온사람.

정윤호라는 사람. 

" 유천.. 아."

" 누구.. 세요? "

" 뭐? "

" 누구신데.. "

" 유천아! 나 윤호야! 기억안나? 니가 좋아한다고 했잖아! 박유천! "

" 전 정윤호라는 사람 몰라요. 누구세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따로 있다구요! "

" 혹시.. 너 기억상실이란.. "

" 누구세요. "

" ,...! "

" 너! 김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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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짧게 썼죠.

한번도 사랑이란 걸 해보지 못했는데.,

여러 소설을 쓰면서. 알게됬어요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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