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2654 / writer: sweet-mind 
:::: 하 - 인생 살기 힘들군 . 낙타님 . ::::
작성자 : 추천 : 0    등록일 : 2006-06-30 22:45:01
분명히 박아놓겠지만요 .
  저랑 가이는 각본 같은 거 짠 적도 없구요 .

  잘못을 인정한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사셨나보죠 ? 웹상이라고 사람의 마음은 진심으로 받아지지도
  완전 깡무시되는 거란 말입니까 ?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

  당신은 당신이 잘못한 게 없는 걸로 당신 자신이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
  뭣 때문인가요 ? 전 그게 묻고 싶네요 . 뭣 때문에 계속 저의 잘못만 들추시는 거죠 ?

  적어도 - 잘못 인정했으면 그래도 받아줘야 해야 하는 건 아닌가요 ?
  어쨌든 당신도 이 문제에 관해서 잘못은 하나라도 있을 것 아니냐구요 .
  이 문제를 빨리 풀기 싫으신가요 ? 계속 끌고가서 지칠대로 하자는 말인가요 ?

  토유도 더 이상 보기 싫어하고 , 다인이도 그만하라는 판국에 ..
  당신은 힘들지 않으세요 ? 당신보다 어휘력 딸리고 , 모순 많은 사람들 상대하기
  안 힘드시냐구요 .. 
  
  그리고 기분 나쁜 게 한가지 있는데요 . 상대해야 한다구요 ? 
  되도록이면 그런 식의 말 쓰지 좀 마시죠 ? 꼭 저 깔보는 것처럼 봐지거든요 .
  피차 나이도 모르면서 그런 소리는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

  상대상대 하셔두요 . 잘못 인정한 건 깨끗이 받고 , 당신이 잘못한 거 깨끗이 인정하고 ,
  더 문제들을 들쳐봐도 될 것을 ... 해결과정을 진전도 안 시키고 1-2 페이지를 쓴단 말입니까 ?
  
  진짜 ... 솔직히 말하면 실망감이 많이 앞서네요 .
  누구는 진짜로 잘못했다 . 괜히 끼어들어가지고 일 크게 만들고 , 피차 기분 나쁘게 했으니까 ,
  반듯이 사과하자 .. 라고 사과를 하는데도 안 받은 것처럼 행동하신다는 것은 ...
  정말 사람 무시하는 일인 거 아시나요 ?
  
  특히 이 말 말이죠 .. 당신들이 과연 그게 잘못을 인정한 겁니까 ? 라는 말이요 .
  완전 사람취급도 안 받는 듯 하군요 .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안 되나요 ?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나가시나요 ? 적어도 - 아무리 당신의 생각이 옳다고 해도 , 상대방의 말은 듣고 넘어가야 하는 게
  도리 아닌가요 ? 이 세상이 다 그렇게 굴러가잖아요 .. 자기 혼자서 독선적으로 살다간 왕따가 되기
  쉽 상이니까 말이죠 . 

  사람 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진심 정도는 받아주는 게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
  왜 진심이 아니라고 전제를 깔고 하시는 건가요 ? 제가 분명 전 글에 제 잘못 생각 안 하고
  처음에 글을 쓸 때 감정적으로 썼다고 했잖아요 . 안 믿겨요 ? 
  꼭 서로 대면해서 그걸 말해야 직성이 풀리겠나요 ? 그런 식으로 꼭 증거를 얻어서 
  기어코 잘못시인을 제대로 받아내려고 하시는 거냐구요 ..

  보통 - 오프라인 상에서 서로 마주할 때 사과를 받지 않는다는 건 평생 아는 사람 안 하겠다
  라고 받고 있는데요 . 온라인이라고 해도 너무하시네요 . 사과는 못 들었다는 척 ... 꼭 ..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90% 정도는 잘못했다는 듯이 말이에요 .
* 추천 점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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