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2844 / writer: sweet-mind 
:::: 낙타니마 ::::
작성자 : 추천 : 0    등록일 : 2006-07-01 22:06:13
너도 반말 하려면 반말써 .
어쨌든 너보단 나이 많다는 거 너도 감은 잡았을 테니까 -
알았냐 ? 대신 -  남자니까 누나 붙이고 .. 
싫음 존댓말 쓰든가 ...
별로 존댓말 쓰고 싶지도 않은데 쓰고 있는 것 같잖냐 ?


  왜 좋은 말을 해도 못듣냐 ?
  너 사춘기 심한가 ? 안 그러냐 ?
  사춘기만 되면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의식이 생기거든 ,
  나도 그랬으니까 . 다른 사람이 맞는 말을 해도 , 절대 안 받아 .
  내 주장 강요하느라 - 다른 사람이 눈에 안 뵈었거든 .
  중3이면 한창일 사춘기 사람들이 많지 . 그니까 하는 소리고 .

  아 - 반말하는 거 - 더 이상 지쳐서 너 높여 부르는 것도 짜증나고 ,
  그냥 평상시답게 이야기 하는 게 좋겠지 .

  너 객관적으로 생각 좀 해볼래 ? 이 세상에서 사람들한테 대놓고 설문조사를
  '남이 사과하는데 완전 깡그리 무시하고 계속 그 글의 잘못만 고집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어보잖아 ? 90%이상이 '사람을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라고 말하는 거 아냐 ?
  인간의 기본기가 없잖아 . 그래서 - 머리 좋으면 ? 아는 거 많으면 ?
  이젠 좋은 인격 없이는 대기업 조차에서도 천재여도 자격을 박탈하는 세상인데 -
  세상에 - 기본기도 없이 그렇게 언어력이 좋아서 어디다 써먹으려구 ?

  그리고 너 계속 글 올릴 때 말이야 .
  내 글에 대한 답변을 확실하게 안 해주거든 ?
  내가 한 말에 대해서 할 말이 더이상 없는 거니 ?
  왜 가이가 올린 글에만 꼬박꼬박 꼬투리 잡아가면서 그러는 건데 ? 

  내가 착한 척 한 거 리스트 알려달라고 했잖아 . 난 그런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고 ..
  증거가 없어 ? 그럼 왜 그런 말을 꺼내 ... 너가 증거 있었으면 진작 리스트 뽑아내고도 남았다고 ..  
  너가 그만큼 이 사건에 대해선 너가 잘못이 더 없다는 걸 인정 받고 싶고 , 웃고 싶으니까 너 지금
  남이 계속 사과하는데도 니는 사과해라 ~ 나는 더 받을란다 ~ 이런 태도를 취하는지나 아냐 ?

  게다가 - 아무리 사춘기가 왔다고 해도 그렇지 . 넌 윗사람 말을 평상시에도 그렇게 짝짝 씹냐 ?
  넌 그럴 거 아니야 - 니보다 나이 적은 애들이 한번 불러도 씹으면 별 말 다할 거 아니야 .
  안 그래 ? 똑같은 입장이라고 .. 알겠어 ? 그것도 그냥 말도 아닌 사과를 씹는 인간이 어딨어 ?
  인터넷이라고 다냐 ? 웹상에선 사람도 아니냐 ? 너가 실명제였으면 이런 짓을 했겠어 ?

  내가 오래 산 사람으로 충고 한 마디 해줄까 ? 오래 살아도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지만 ..
  받든 말든 니 맘대로 해 . 그러나 - 너 세상 그런 식으로 계속 살면 , 니가 기분 존나 드럽다고
  해가지고 남이 사과한 것조차도 받지 않는다면 ... 너 세상 제대로 못산다 . 알겠냐 ?
  아무리 머리에 든 거 많다고 내밀어도 , 너 깡그리 무시당한다고 . 너 기분대로 튕겼다간 ..

  지금 너 상황이 그래 . 아직도 뭔가가 걸려서 계속 올리는 글마다 꼬투리 꼬투리 ..
  
  이제 나한텐 더 이상 하는 말이 없는 걸로 봐선 - 나한테는 꼬투리 잡을 게 없다는 거냐 ?
  내 말이 다 맞다는 걸로 들리는데 ? 너가 그럴 리가 없잖아 . 안 그러냐 ㅋㅋ
  적어도 - 사람 말 개씹 듯이 씹으려면 - 내 사과나 받고 쳐씹어 . 알았어 ?
  
  예의의 예자도 모르니 ? 

  너 그런 식으로 무릎 꿇지 못하고 - 세상 복잡하게 살았다가 - 세상 살기 지친다 .
  뭐 ... 인터넷에서만 그런다고 ? 인터넷에서 이러는 게 뭔데 ... 너 평상시에 있던 모습이
  고스란히 나오는 게 인터넷이지 .. 그게 글로 쓰는 게시판으로 다 나온다고 ..
  만약 - 너가 그런 식으로 안 산다고 치자 . 나야 니가 어떻게 사는 지는 관심 없어 .
  니가 내 말을 받던 말던 ... 
 
  내가 이런 식으로 널 또 떠드는 이유가 뭐냐고 ?
  내가 지금 내 나이만큼보다 세상에서 겪은 일이 너무나 많아서 그런다 .
  살아가면서 지랄같은 일이 너무나 많아서 그런다 . 나도 사춘기 겪어봐서 그런다 .

  아무리 봐도 사춘기처럼 보인다 . 이런 사소한 일조차도 꼭 너가 이루려는 목표를 이루려고
  계속적으로 비판하고 태클걸고 그러는 것처럼 보이거든 . 3자의 입자일 뿐이야 . 아님 말고 .
  사춘기가 끝나면 자연스레 많이 줄어들겠지만 .. 나중에 사춘기 때 얼마나 큰 영향이 나한테
  남아있는지 넌 상상을 못 할거다 . 내가 그랬거든 ㅋㅋ 엄청나게 악영향이 남아있었거든 ㅋㅋ
  
  너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 없어 . 지적한다면 받겠지 ..
  그러나 - 내가 내 속 모습을 본 결과 , 다른 사람과 말이 맞지 않는다면 곰곰히 생각한 후
  튕겨 . 왜냐 ... 내가 받았다가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는 결과가 되거든 .
 
  그니까 내 욕 해도 상관없어 - 무지하게 씹어도 - 난 그런 거 귀에 박지 않아 .
  난 분명 이 사건에 대해선 모든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한 상태거든 ㅋㅋ 그런데 내가 필요도 없는
  욕 쳐듣고 부글부글 끓어서 너한테 욕을 퍼붙는 내가 바보 되는 거잖아 ?

  그만 하자 . 알겠냐 ?
  그래도 불만있으면 ... 쪽지 쳐 보내라 .
  우뜨 사람들이 보기 싫다잖냐 ..

   그럼 -
  그런가요 ? ㅋㅋ 07/02 00:57
  그래 고딩이라고 대학갈 준비나해 셤기간 아니냐? 07/02 15:21
  끝났다 병신아 07/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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