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잘 보내 셨는지요 ? 좋은 계획들이 줄을 서 있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소야도) 08월 15일 목 07시30분 연안부두 씨유 앞 02 명 ( 순연 )
(세마대) 08월 16일 금 11시00분 세마대역 01 명 4 시간 50분 걸어보기 01 명 양산봉 노적봉 석산 (순연)
(라이온) 08월 26일 월 18시30분 타노시젠 14 명 2 시간 10월 캠프 관련 의논
(삼각산) 09월 08일 09시 30분 구파발역1번 07 명 일산백송산악회 관악산 에서 코스 변경 (연휴정체이유)
(회령봉) 09월 10일 화 05시10분 서부소방서 15 명 인천푸르네 35000 원
(갑장들) 09월 21일 토 16시00분 용문역1번 45 명 1박 2일 숲속의 아침 더렁산 비룡산 갈비봉 농밭구미산
문의 자작나무 홍성호 010-9819-7730 미니홈피 raifi.wo.to
(관악산 회비) 농협 356-1192-3717-93 박정혜 20000원 관악산 자작나무 로 입금 합니다
차후 일정 10월 13일 275 회 북설악 화엄사 11월 10일(선유도) 276 회 원주 치악산
12월 08일 277 회 송년회 및 근교산행 문의 박정혜 총무 010-739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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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타노시젠은 맛난 일식집 이라고 하네요 센트로폴리스 지하 2층 3호 02-6370-5875 종로구 우정국로 26 (공평동5-1) : 08/11 17: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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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관악산을 가며 회비 20000원을 내기는 처음 이네요
내려와서 뒤풀이 하니 실컷 먹아야지 ㅎㅎㅎㅎ : 08/12 09:5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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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김해숙이 남태부의 청혼을 거절한 딸 머리채를 잡았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3-84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박선자(김해숙 분)는 딸 강미혜(김하경 분)의 머리채를 잡고 분노했다.
방재범(남태부 분)은 강미혜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하고 박선자를 찾아가 절하며 “저 오늘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러 왔다. 저 떠난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다. 미혜에게 프러포즈 했는데 깔끔하고 완벽하게 차였다.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다. 미혜는 싫다는데 집착하는 것도 남자로서 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자는 “재범아 진정해라”며 말렸지만 방재범은 “어머님이 해주신 예비사위 전용 특양지 설렁탕은 진짜 잊지 못할 거다. 무더운 여름날 서리태 콩국수도 잊지 못할 거다. 추운 겨울날 손잡고 같이 쒔던 붉은 팥죽도 잊지 못할 거다. 저 정말 미혜 만큼 어머니 너무 사랑했다. 그럼 어머니... 안녕히 계십시오”라며 인사하고 자리를 떴다.
마침 강미혜가 귀가하자 방재범은 “다름이 아니라 어머님에게 인사드리러 왔다. 걱정마라. 나 다시는 안 온다. 간다. 잘 살아”라고 말했고, 박선자는 바로 그런 강미혜의 머리채를 잡고 “너 따라 들어와. 너 이렇게 살 거면 집 나가라”며 분노했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 08/12 09:5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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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평택 고여사집 냉면 02-392-7461 서대문구 연희동 193-13 : 08/12 10:2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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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세젤예 84 회 줄거리
이원재가 아내 유선의 사직을 막으려 이벤트를 벌였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3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정진수(이원재 분)는 아내 강미선(유선 분)의 사직을 막으려 무릎까지 꿇었다.
강미선은 육아도우미 때문에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이후로 직접 정다빈을 키울 작정했고, 남편 정진수는 그런 강미선에게 “오랜만에 청소 좀 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 싫어했는데 쉽네.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내가 버릴게”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강미선이 “당신이 웬일이냐”고 묻자 정진수는 “당신이 도우미 아줌마 안 온다고 집안 살림 좀 도와달라며. 당신 다빈이 재우고 나와라. 할 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진수는 촛불을 켜놓고 “다빈이는 자? 그럼 당신도 그만 잠옷으로 갈아입고 오지”라며 와인까지 꺼내 이벤트를 펼쳤다.
정진수가 “예쁘다”고 말하자 강미선은 “어디서 개수작이야, 지금?”이라고 의심했고, 정진수는 “나 앞으로 적극적으로 가사에 협조하겠다. 청소는 기본이고 쓰레기 버리기,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내가 하겠다. 그동안 사태로 인해 내가 깨달은 게 많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강미선이 “당신도 다빈이 위해 우리가 정신 차려야 겠다 싶지? 우리 애 남의 손에 맡기지 말고 우리가 키우고, 집안일도 우리가 분담해 열심히 하고 그렇게 살자”고 말하자 정진수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난 당신이 회사에 사표 내는 거 싫다. 그럼 그 나쁜 이모님 말대로 우리 거지 된다”고 본심을 드러냈다.
강미선은 “고작 마누라 직장 그만 못 두게 하려고 이 쇼를 해?”라며 촛불과 와인을 사는 데 31만 3천원을 쓴 남편에게 분노했고, 정진수는 “당신 직장 그만두면 나 혼자 뼈골 빠진다. 난 아직 혼자 가장이 될 준비가 안 됐다”며 무릎까지 꿇으며 계속해서 밉상 행보를 보였다.
이후 강미선은 사직했고, 시모 하미옥(박정수 분) 역시 “둘이 벌어도 힘든 세상에 혼자 벌어 어떻게 살려고 하냐. 다빈이 서울대라도 보낼 거냐. 나중에 애한테도 무시당한다”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강미선의 수난시대를 예고했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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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5 : 08/12 10: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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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장 스틱 방풍의 여벌옷 성내리 무암사 남근석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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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동방우가 최명길과 김소연의 관계를 알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3회·84회에서는 한종수(동방우 분)가 전인숙(최명길)과 강미리(김소연)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전인숙을 찾기 위해 떠났고, 이때 강미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태주는 "병원은 다녀왔고요?"라며 걱정했고, 강미리는 "그냥 좀 피곤해서 그런 거래. 별일 아니니까 걱정 마"라며 안심시켰다.
강미리는 임신 4주 차라는 진단을 받은 상황. 강미리는 "근데 혹시 오늘 태주 씨 집에 들어와?"라며 물었고, 한태주는 "잘 모르겠어요. 어머니 찾았습니다. 인적 드문 시골에 계신 것 같아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인데. 아무튼 내가 지금 가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쉬고 있어요. 그리고 선배는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 없이 집에 혼자 있지 말아요. 당분간은 장모님 댁에서 지내는 게 좋겠어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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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인숙은 한태주를 만나기 전 한종수에게 끌려갔다. 전인숙은 "죽으러 갔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고 싶어서 죽으러 갔었습니다"라며 고백했고, 한종수는 "입 닥쳐. 죽을 때도 이 집안에서 죽어. 넌 나가서 죽을 자격도 없어"라며 분노했다.
특히 한종수는 "평생 피해자인 척 살다가.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왜 딸은 안 버렸나. 언제부터 계획한 거야. 강미리 만났을 때부터? 말해. 강미리가 자네 딸 맞아?"라며 강미리와 관계에 대해 추궁했다.
한종수는 "그래서 태주 결혼을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거야? 자기 딸하고 아들이 결혼하게 생겼으니까. 일부러 반대하는 것처럼 쇼를 했을 수도 있겠네. 둘 사이에 의심이 생기지 않게 말이야"라며 쏘아붙였고, 전인숙은 "제가 무슨 말을 하든 회장님 뜻대로 하실 거 아닙니까"라며 발끈했다.
게다가 한종수는 친정 식구들을 빌미로 전인숙을 협박했고, "딸을 버리고도 그렇게 챙기려고 했던 친정 식구들이 진짜로 길거리에 내몰려봐야 정신을 차리겠어? 어디서 감히 이 한종수를 기만해. 진짜로 강미리가 자네 딸이야? 내 아들이랑 결혼시켜서 이 집안을 들어먹으려고 했던 거 맞아?"라며 다그쳤다.
전인숙은 "다 가져가세요. 내가 가진 거, 내 식구들이 가졌던 거. 다시 다 가져가세요. 모조리 가져가세요. 전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미련이 없습니다"라며 체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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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종수는 강미리를 데려오라고 불호령을 내렸고, 결국 전인숙은 "회장님께서 제게 주신 건 다 가져가셨으니 그 아이 인생은 그냥 돌려주시라고요"라며 강미리를 감쌌다. 한종수는 "강미리가 자네 딸인 거 알고도 이 집안에 들인 거야?"라며 확인했고, 전인숙은 "자랑스러운 내 딸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버려졌으면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아와서 자기 능력으로 부장 자리까지 올라간 그 강미리가 제 딸 맞습니다"라며 오열했다.
한종수는 전인숙과 강미리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놨고, 전인숙은 "소리, 소문 없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방법은 제가 사라지는 것뿐입니다. 벌은 이미 받았습니다. 회장님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벌이죠. 내 딸아이가 이 지옥불로 뛰어든 순간 난 벌 받은 겁니다. 회장님도 벌받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참회하고 싶다면 내 딸아이는 건들지 마세요"라며 독설했다.
그 사이 한태주는 박선자(김해숙)의 집에 있는 강미리를 호텔로 데려갔다. 한태주는 "휴대폰 꺼놓고 당분간 여기 있어요. 아무도 만나지 말고요"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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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리는 호텔에 묵지 않고 차에 탔고, 운전을 하던 중 전인숙의 차를 발견했다. 전인숙은 차를 세운 후 다리 아래로 뛰어들려고 했고, 강미리는 "엄마. 안 돼요. 제발. 그러면 안 돼요"라며 붙잡았다.
전인숙은 "누가 네 엄마야. 난 네 엄마 아니야. 나 같은 게 무슨 엄마야"라며 절규했고, 강미리는 "나 임신했단 말이에요. 나 아이 가졌단 말이에요. 죽으려면 미역국은 끓여주고 가요. 당신이 나한테 평생 해준 게 뭐 있어. 죽으려면 최소한 엄마 노릇은 하고 가란 말이에요"라며 임신 사실을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KBS2 토,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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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자극적 이야기들에도 시청률 반등 안되네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 08/12 16:3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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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 블루로드 가는 팀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08/12 16:5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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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 주민센터에서 의료보험증 수령해 가라고 해요 ㅎㅎㅎㅎ : 10/17 14:0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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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 의료보험카드 수령 합니다 (연희동 주민센터)
의료보험 인천서부지사 에서 자격상실 통보 도착 합니다. : 10/17 17:1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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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 갑장들 송년모임 안내 11/30 에서 12/01 1박2일 60000원 변산 샹그릴라펜션 세미나장 리무진투어 예정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272-8 자세한 공지는 수정 합니다 : 10/19 14:1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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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 12월 08일 일산백송산악회 송년산행은 갈려고 해요
공지 주시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근교산행 겸 송년회로 : 10/21 10:4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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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 더렁산 갈비봉 코스 초대 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좀 더 공부해야 합니다) 양평 오지산 : 10/21 10:5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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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입금310원(310) 신한은 인천서구청점 : 01/13 08:4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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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다가가길 망설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청아(설인아)를 우연히 본 구준휘(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진우(오민석)는 구준휘에게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안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근무 중인 김청아를 보게 됐다. 구준휘는 “장갑 좀 끼지. 춥겠다”라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도진우가 “나 같으면 벌써 내렸다”라며 내리라고 하자 구준휘는 안 내린다고 버텼다. 그러자 도진우는 “네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냥 가자”라고 했다.
하지만 구준휘는 “한 바퀴만 더 돌고 가자”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청아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구준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 01/13 08:5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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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읽을책 일생일대의거래 (다산책방) 돌이킬수없는약속
(북플라자) 아몬드(창비) 봉제인형살인사건(북플라자)
서구청역 에서 수락산역 (소요시간) 코스는 ? : 01/13 10:0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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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01/13 월 변제촉구통보 미래신용정보 LGU 장기2지점
영등포구 영등포로 59 (양평동1가) MC1빌딩 5층 02-2088-6855 우 05050 : 01/13 11:0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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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다가가길 망설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청아(설인아)를 우연히 본 구준휘(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진우(오민석)는 구준휘에게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안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근무 중인 김청아를 보게 됐다. 구준휘는 “장갑 좀 끼지. 춥겠다”라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도진우가 “나 같으면 벌써 내렸다”라며 내리라고 하자 구준휘는 안 내린다고 버텼다. 그러자 도진우는 “네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냥 가자”라고 했다.
하지만 구준휘는 “한 바퀴만 더 돌고 가자”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청아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구준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 01/13 11: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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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한국관광100선 중에서 가보고 싶은 곳 1)고군산군도 2)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3)순천만습지 4)서문시장 5)앞산공원
6)장생포 7)비자림 문화체육부 선정 ㅎㅎㅎㅎ : 02/11 05:3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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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김선영 앵커 보지도 빨고 싶어요 건강한 보지 이네요 : 02/13 09: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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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18/294 06:43 40.13% 14 별똥별 119~150 07시00 49.18%
혼불2부 4권 배누리 보지 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이쁘고 맛이 좋은 보지 구멍 훌륭한 보지 최고 !!! : 02/15 05:3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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