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2월 08일 일요일 09시30분
집결 구파발역 1번출구 (준비물) 간식
걷기 10시00분 에서 13시00분
송년회 현대산장 02-355-1431 북한산로 368-79 (효자동 218-3)
메모 현재 29 명 참석
|
|
|
이나영 : 위치는 매표소 좌측에 개울 건너편에 있어요 ㅎㅎㅎㅎ : 11/12 11:00 : X
|
|
이나영 : 현재 19 명 참석 확인 해요 ㅎㅎㅎㅎ : 11/12 11:05 : X
|
|
이나영 : 중식대는 엔분의일로 해야합니다. 1인당 20000원 내외 : 11/13 09:26 : X
|
|
강여원 : 김금희 단편 소설 274 페이지 중에서 253 페이지
읽어요 92.3 % 13500원 문학동네 2019년 09월 19일 1판 4쇄 10881 파주시 회동길 210 031-955-8888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 너의 도큐먼트 당선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 11/13 09:39 : X
|
|
강여원 : 메뉴 중 바지락칼국수 겉저리 귤 호빵 녁 굴두부국 돈까스 야채무침 얼갈이된장무침 맛김치 쌀밥 ㅎㅎㅎㅎ
김금희 단편 253 페이지 92.3 % 읽는 중 ㅎㅎㅎㅎ : 11/13 10:12 : X
|
|
강여원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남편 임지규를 잃은 최윤소에게 자꾸만 운명처럼 나타나는 남자, 그는 설정환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남편 남동우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그런 여원의 감정을 자극한 것은 천동의 여동생 봉선화였다.
선화는 속옷 가게에서 남자 속옷을 살뜰히 챙겨 구매했고, 여원은 그런 선화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을 떠난 남편 동우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고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여원은 시어머니 꼰닙의 버선을 챙기기도 했다. 꼰닙은 그런 며느리에게 씩씩한 태도를 고수했다.
동우의 동생 남일남은 늘 집안일을 하는 형수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원은 직장생활, 집안일까지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홀로 해내는 슈퍼우먼 면모를 드러냈다.
부전여전이었다. 강여원의 아버지 강규철은 떠나간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여원 동생 여주는 아빠가 늘 궁상을 떤다며, 아빠의 그리움을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방송 말미 여원은 봉천동과 또 한 번 우연치 않게 얽히고설키게 됐다. 여원은 우연히 옷이 망가져 면접을 망친 일에 관련해 남일남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일남은 배상 문제를 상담해보라며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소개해주려 했다.
여원은 봉천동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라 몸을 숨겼다. 결국 두 사람은 또 다시 운명처럼 얽히고설킬 전망이다.
한편으로 구윤경은 딸 황수지의 혼처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수지를 빨리 시집보내는 것이 엄마 윤경의 숙원사업이었다.
윤경은 남편 황법래에게 “매일 예술가 놀이나 하다가 평생 혼자 살면 어쩌려고 하냐”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꽃길만 걸어요 | 설정환 | 최윤소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뿔났다 “당신, 뭐야?”
`꽃길만걸어요` 최윤소-설정환, 끝없는 악연 [종합]
`꽃길만걸어요` 정소영, 母 양희경 집에 `뻔뻔` 더부살이
`꽃길만 걸어요` 안하무인 정유민, 설정환 따귀 때리며 만행 : 11/13 10:15 : X
|
|
최윤소 : 잠실새내역 2번출구 02-418-7942 010 8157 3105
송파구 잠실동 208-7 1층 남서울상가 잠실땅콩
국산땅콩 믿고 살 수 있는 곳 ㅎㅎㅎㅎ : 11/13 18:42 : X
|
|
최윤소 : 김금희 단편소설 완독 했어요 274 페이지 ㅎㅎㅎㅎ
(문학동네) : 11/13 19:25 : X
|
|
최윤소 : 공병1개(100) (세븐일레븐 서구청점) 오늘 남산 나들이 : 11/14 11:06 : X
|
|
최윤소 : 메뉴 중 육개장 꽁치튀김데리야끼조림 도라지무침 맛김치 혼잡 녁 북어무국 햄볶음 시금치무침 맛김치 쌀밥
15일 소고기미역국 베이컨야채 부추김치 맛김치 쌀밥 중
대구탕 완자구이 콩나물 맛김치 혼잡 찐고구마 녁 감자국
삼겹살고추장볶음 양배추쌈 쌈장 맛김치 쌀밥 ㅎㅎㅎㅎ : 11/14 11:22 : X
|
|
최윤소 : 대도시의 사랑법 읽고 있습니다 309 페이지 초판인쇄
2019년 07월 26일 ㅎㅎㅎㅎ : 11/14 14:31 : X
|
|
최윤소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설정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폭우에 자신의 그림들이 젖을까 조마조마해 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갑작스레 폭우 내리자 급히 스튜디오로 향했다. 하지만 그림들이 있던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그녀는 "비 맞은 것도 모자라 도난까지 당한거야?"라며 허망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들은 황수지의 집에 있었다. 봉천동(설정환 분)은 그림들을 헤어드라이기로 정성스레 말리고 있었다. 이를 황수지는 안도하는 한편 "뭐하는 거야 지금. 그림 없어져서 얼마나 놀랐는 지 아냐"고 소리쳤다.
봉천동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포장이 잘 돼 있어서 젖진 않았다. 그림에 습기는 쥐약이라고 들었다. 눅눅해서 말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마음 씀씀이에 황수지는 적잖이 놀란 듯 잠자코 바라봤다. : 11/15 08:37 : X
|
|
오재능 : 와도가 초대 11/16 토 석수역 건너 빵집앞 02명
오재능 승영환 : 11/15 09:28 : X
|
|
민영 : 카톡 akdus25 85년 11월 03일 생 ㅎㅎㅎㅎ : 11/15 09:30 : X
|
|
홍성호 : 강화지도 주문도 아차도 등등 25000/1 지도에 산이름
확인 하고 금년내로 모두 다녀 올려고 해요 ㅎㅎㅎㅎ
모두 5 개 에서 10개 정도로 예상 해요 ㅎㅎㅎㅎ : 11/15 10:20 : X
|
|
홍성호 : 울도 당산(231) 북망산(180) 소이작도 큰산(163)
대청도 삼각산(343) 소야도 국사봉(156.1) 왕재산(142.8)
아차도 적골산(43.5) 주문도 봉화산(83) 요옥산(103)
봉구산(147) 평양금이산(74) : 11/15 14:18 : X
|
|
홍성호 : 인천 섬의산 11개 입니다 당산 북망산 큰산 삼각산 국사봉 왕재산 적골산 봉화산 요옥산 봉구산 평양금이산 : 11/15 14:30 : X
|
|
홍성호 : 소야도 국사봉 왕재산 짙은 안개로 배가 나가지 못하여
내년으로 순연 합니다. 쉽지 않으네요 ㅎㅎㅎㅎ 11000원 돌려 받아서 순대국에 막걸리 한잔 하며 아쉬움
달래고 있어요 ㅎㅎㅎㅎ : 11/16 12:15 : X
|
|
홍성호 : 최윤소 의 꽃길만 걸어요 요약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윤소의 열연이 ‘꽃길만 걸어요’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남편과 사별한 이후에도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여원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앞서 강여원(최윤소)은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댁식구들과 함께 살며 시어머니의 식당일과 살림, 육아를 도맡아 했다. 그녀는 추운 겨울 딸아이에게 패딩 하나 사 줄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아동복 이벤트 당첨을 간절히 꿈꾸고, 동아줄처럼 내려온 하나음료 인턴 면접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려 보는 이들의 감정을 더욱 이입시켰다.
15일 방송에서 자신이 불합격한 줄 알았던 그녀는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더러 콩나물 무침에 소금이 아닌 설탕을 넣은 것도 모를 정도로 우울감에 빠졌다. 최윤소(강여원)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이에 모든 걸 포기한 듯한 강여원이 기적처럼 합격 전화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부족한 스펙과 경력 단절로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취업의 문턱을 넘고 인생 제 2막을 맞이한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첫 출근 날, 좋지 않은 인연으로 얽힌 봉천동(설정환)이 자신의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돼 끝까지 흥미를 고조시켰다. 순탄치 않은 회사생활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과연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를 둔 엄마이자 며느리, 딸의 삶을 대변하고 오랜 시간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경단녀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푹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 11/16 12:22 : X
|
|
홍성호 : 인천 미답섬 6 섬 산은 10개 정도 ㅎㅎㅎㅎ
백아도 남봉 외 자월도 국사봉 외 주문도 봉구산 외
아차도 적골산(43.5) 볼음도 요옥산(103) 외 소야도
국사봉 과 왕재산 ㅎㅎㅎㅎ : 11/16 12:34 : X
|
|
홍성호 : 인천둘레길 6코스 11월 26일 화 08시00분 소래포구역
08명 미영 유리 길손 서산 쑨이 자작나무 작은송사리
포토아이 소래포구역 소래생태공원 수산동옆갯벌길 서창동옆길 담방마을길 인천대공원 칼국수집 8.5 킬로 2시간 : 11/17 17:47 : X
|
|
최윤소 : 2/5 중 떡계란국 가자미구이 무생채 맛 할맥밥 저녁
김치찌개 돈까스 샐러드 빵 진미채무침 맛 쌀밥 2/6
아 소고기미역국내 새우멸치 무말랭이 맛 쌀 중 미소된장국 잡채밥 짜장소스 맛 쌀 매실쥬스 녁 참치고추장찌개 닭조림 참나물 맛 쌀 2/7 배추된장국 햄볶음내
오이지 맛 쌀 중 아욱된장국 오징어볶음 유채나물 맛 혼잡 녁 감자국내 함박스테이크 소스 봄동겉저리 맛 쌀밥 2/8 토 시금치고추장국 갈치무조림세 오복지 맛 쌀 중 콩나물국 두부구이 고추참치양념 구운김 총각김치지짐이 맛 기장밥 녁 부대찌개 파채소불고기 숙주나물 맛 쌀 2/9 일 김치국 장조림내 김가루무침 맛 쌀 중
홍합무국 돼지완자구이 소스 묵무침 맛 쌀 녁 봄동된장국 꽁치무조림 톳오이무침 맛 쌀 ㅎㅎㅎㅎ : 02/05 11:36 : X
|
|
이자영 : 제국의탄생2권(천사의땅)(7~325 중 48페이지 14.76 %)
읽는 중 오늘 중으로 완독 가능 해요 이원호 작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 03/29 09:03 : X
|
|
홍성호 : 시흥시 106산 공부해요 평택시 54산 홍천군 23 산 등등
모두 가보고 죽어야 할터인데 맘먹은대로 될지 궁금해요 : 06/30 06:25 : X
|
|
홍성호 : 배누리보지 너무 좋아해요 죽기전에 실컷 빨고 싶으네요 ㅎㅎㅎㅎ : 06/30 06:26 : X
|
|
홍성호 : 배누리보지구멍 과 질 원도 없이 빨아주고 싶어요 ㅎㅎ : 07/05 12:54 : X
|
|
홍성호 : 배누리보지구멍 실컷 빨아주고 싶어요 어렵지요 ㅎㅎ ? : 07/06 06:25 : X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