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도 국사봉 왕재산 11월 16일 토 07시20분 연안부두 14명 5시간30분 11000원 과 중식비
( 안개가 짙게 깔려서 모두 2시간 기다리다 귀가 합니다 ㅎㅎㅎㅎ )
라이온가족 모임 11월 25일 월 18시30분 소문 한정식 11 명 2시간 김천호 친구 가게
김금희 단편 소설 92.3 % 읽고 있어요 문학동네 13500 원 294 페이지 완독 하고 반납 ㅎㅎㅎㅎ
메뉴 11/13 중 바지락칼국수 겉저리 귤 호빵 녁 굴두부국 돈까스 야채무침 얼갈이된장
무침 맛김치 쌀밥 어제 대만에게 0 대 7 충격패 (지바 조조스타디움)
우리 대표팀 선전을 응원 드립니다 ㅎㅎㅎㅎ
이태섭 법무사 11만원 010-2287-4369 032-321-1544 사무장 이재근 (개명 처리건)
온릉 개방 중종비 단경왕후 (치마바위) 사적 210호 장흥면 일영리 산19 번지 14일 무료 개방
전경린 연애소설 11000원 208 페이지 제목 이중연인 (심곡도서관에 없어요 ㅎㅎㅎㅎ)
(슈퍼라운드) 일정 11/15 금 19시00분 멕시코 대 대한민국 ( 03 대 07 로 승리 ) ( 올림픽 진출 )
11/16 토 19시00분 대한민국 대 일본 (장소 도쿄돔 인지)
(자작나무 일정)
인천 섬의 산이 12 개 남았어요 큰산(소이작도) 삼각산(대청도) 북망산 당산 (울도)
국사봉 왕재산 (소야도) 적골산(아차도) 봉화산 요옥산 봉구산 평양금이산 광산 (볼음도)
도움 주신 님들에게 깊이 고마움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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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심곡도서관에 없다고 해요 ㅎㅎㅎㅎ 교보문고 에서
구입해야 할 듯 ㅎㅎㅎㅎ : 11/13 10:2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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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나무옆의자 208페이지 함안 출신 62년생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ㅎㅎㅎㅎ : 11/13 10: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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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원 : 심곡할인마트 2000원 11/08 10시56분 소성주 현금
032-566-2159 서구 서곶로 255번길 14-7 정석빌딩 1층 : 11/13 10:3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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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원 : 슈퍼라운드 대만전 야구 0 대 7 로 충격적 패배
ㅎㅎㅎㅎ : 11/13 10:3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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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이중연인 (전경린) 11000원 208 페이지 나무옆의자(출판사)
함안 62 년생 경북대 독어문학과 졸업 ㅎㅎㅎㅎ : 11/13 14:0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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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최윤소 (강여원 역) 많이 이쁘네요 ㅎㅎㅎㅎ 동덕여대
출신 : 11/13 14:3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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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전주예고 169 센티 49 킬로 그램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84년 11월 29일 생 비형 빅픽쳐엔터테인먼트 소속
1남1녀 중 막내 최윤소 (강여원 역) : 11/13 18: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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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 13회에서 설정환은 양 과장이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는 소식에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심지호(김지훈)는 “너 수지랑 괜찮겠어? 둘이서 계속 부딪칠까봐 마음이 안 놓인다”고 말렸다.
그러나 설정환은 “걱정마. 각오는 되어 있어. 사장님 따님인데 잘 모실게”라며 정유민을 찾았다.
정유민은 양 과장이 전한 이력서를 집어 던지며 “다 너 같아서 마음에 안 든다. 눈치도 실력도 없으면서 할 말은 꼬박꼬박 다 하고. 어디서 죄다 이딴 애들만 뽑아놨어?”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그때 설정환이 들어왔고 “오늘부터 제가 일하겠습니다”고 인사했다.
정유민은 “내일부터 해고야. 일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에 설정환은 “그럼 오늘까지만 일하겠다”며 정유민을 무시하고 일하기 시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11/14 10: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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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와도가 초대 11/16 토 10시00분 석수역 리딩 오재능
010-3755-9683 (1명) : 11/14 11:1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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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정리 공화춘 현소 10000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032-765-0571 09/27 14시02분 101547096
09/26 13시27분 10000 한양순대국 0312445739 팔달구 지동 402-2 090057798 현소 : 11/14 13:5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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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11월 16일 토 07시20분 소야도 초대 5시간30분 소요
현재 02 명 인천푸르네 초대 11000원 문의 오현숙 팀장
15일 금 멕시코 와 대결 : 11/14 14:2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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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Name: 이나영
Subject: 일산백송산악회 송년산행
Home: http://raifi.wo.to
일시 12월 08일 일요일 09시30분
집결 구파발역 1번출구 (준비물) 간식
걷기 10시00분 에서 13시00분
송년회 현대산장 02-355-1431 북한산로 368-79 (효자동 218-3)
메모 현재 22 명 참석
이나영 : 위치는 매표소 좌측에 개울 건너편에 있어요 ㅎㅎㅎㅎ : 11/12 11:00 : X
이나영 : 현재 19 명 참석 확인 해요 ㅎㅎㅎㅎ : 11/12 11:05 : X
이나영 : 중식대는 엔분의일로 해야합니다. 1인당 20000원 내외 : 11/13 09:26 : X
강여원 : 김금희 단편 소설 274 페이지 중에서 253 페이지
읽어요 92.3 % 13500원 문학동네 2019년 09월 19일 1판 4쇄 10881 파주시 회동길 210 031-955-8888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 너의 도큐먼트 당선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 11/13 09:39 : X
강여원 : 메뉴 중 바지락칼국수 겉저리 귤 호빵 녁 굴두부국 돈까스 야채무침 얼갈이된장무침 맛김치 쌀밥 ㅎㅎㅎㅎ
김금희 단편 253 페이지 92.3 % 읽는 중 ㅎㅎㅎㅎ : 11/13 10:12 : X
강여원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남편 임지규를 잃은 최윤소에게 자꾸만 운명처럼 나타나는 남자, 그는 설정환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남편 남동우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그런 여원의 감정을 자극한 것은 천동의 여동생 봉선화였다.
선화는 속옷 가게에서 남자 속옷을 살뜰히 챙겨 구매했고, 여원은 그런 선화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을 떠난 남편 동우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고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여원은 시어머니 꼰닙의 버선을 챙기기도 했다. 꼰닙은 그런 며느리에게 씩씩한 태도를 고수했다.
동우의 동생 남일남은 늘 집안일을 하는 형수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원은 직장생활, 집안일까지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홀로 해내는 슈퍼우먼 면모를 드러냈다.
부전여전이었다. 강여원의 아버지 강규철은 떠나간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여원 동생 여주는 아빠가 늘 궁상을 떤다며, 아빠의 그리움을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방송 말미 여원은 봉천동과 또 한 번 우연치 않게 얽히고설키게 됐다. 여원은 우연히 옷이 망가져 면접을 망친 일에 관련해 남일남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일남은 배상 문제를 상담해보라며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소개해주려 했다.
여원은 봉천동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라 몸을 숨겼다. 결국 두 사람은 또 다시 운명처럼 얽히고설킬 전망이다.
한편으로 구윤경은 딸 황수지의 혼처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수지를 빨리 시집보내는 것이 엄마 윤경의 숙원사업이었다.
윤경은 남편 황법래에게 “매일 예술가 놀이나 하다가 평생 혼자 살면 어쩌려고 하냐”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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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꽃길만 걸어요 | 설정환 | 최윤소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뿔났다 “당신, 뭐야?”
`꽃길만걸어요` 최윤소-설정환, 끝없는 악연 [종합]
`꽃길만걸어요` 정소영, 母 양희경 집에 `뻔뻔` 더부살이
`꽃길만 걸어요` 안하무인 정유민, 설정환 따귀 때리며 만행 : 11/13 10:15 : X
최윤소 : 잠실새내역 2번출구 02-418-7942 010 8157 3105
송파구 잠실동 208-7 1층 남서울상가 잠실땅콩
국산땅콩 믿고 살 수 있는 곳 ㅎㅎㅎㅎ : 11/13 18:42 : X
최윤소 : 김금희 단편소설 완독 했어요 274 페이지 ㅎㅎㅎㅎ
(문학동네) : 11/13 19:25 : X
최윤소 : 공병1개(100) (세븐일레븐 서구청점) 오늘 남산 나들이 : 11/14 11:06 : X
최윤소 : 메뉴 중 육개장 꽁치튀김데리야끼조림 도라지무침 맛김치 혼잡 녁 북어무국 햄볶음 시금치무침 맛김치 쌀밥
15일 소고기미역국 베이컨야채 부추김치 맛김치 쌀밥 중
대구탕 완자구이 콩나물 맛김치 혼잡 찐고구마 녁 감자국
삼겹살고추장볶음 양배추쌈 쌈장 맛김치 쌀밥 ㅎㅎㅎㅎ : 11/14 11:22 : X
최윤소 : 대도시의 사랑법 읽고 있습니다 309 페이지 초판인쇄
2019년 07월 26일 ㅎㅎㅎㅎ : 11/14 14:31 : X
최윤소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설정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폭우에 자신의 그림들이 젖을까 조마조마해 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갑작스레 폭우 내리자 급히 스튜디오로 향했다. 하지만 그림들이 있던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그녀는 "비 맞은 것도 모자라 도난까지 당한거야?"라며 허망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들은 황수지의 집에 있었다. 봉천동(설정환 분)은 그림들을 헤어드라이기로 정성스레 말리고 있었다. 이를 황수지는 안도하는 한편 "뭐하는 거야 지금. 그림 없어져서 얼마나 놀랐는 지 아냐"고 소리쳤다.
봉천동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포장이 잘 돼 있어서 젖진 않았다. 그림에 습기는 쥐약이라고 들었다. 눅눅해서 말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마음 씀씀이에 황수지는 적잖이 놀란 듯 잠자코 바라봤다. : 11/15 08:37 : X : 11/15 08:3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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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배우 류담이 쭈굴美로 안방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실직 후 처가살이까지 하며 안쓰러운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류담은 실직 후 아내에게 말도 못 하고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들켜 결국 처가살이를 하게 된 ‘장상문’역을 맡았다. 퇴직금을 나눠서 월급인 척 아내에게 송금하기도 하고, 처가살이 시작 후에는 재취업하라며 계속 잔소리하는 아내의 등쌀에 상처받고 일용직까지 나선 모습에 짠내를 폭발시키기도.
류담은 오랜만의 작품에서 친근한 비주얼과 현실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기 센 아내에게 눌려 큰소리 한 번 치지 못하는 쭈굴한 모습들을 보여주지만, 처가 댁에 살뜰히 마음 쓰는 따뜻한 면모들로 시선을 모으기도.
특히 형님인 일남(조희봉 분)이 다단계 사업에 끌어들이려고 했던 장면이 나와 투자를 했는지 궁금증을 더하며 향후 스토리에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렇게 매일 안방극장에서 쭈굴미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류담은 월~금 저녁 8시 30분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만날 수 있다. : 11/15 09:2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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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인천 미답산 (섬산 14 개 산) 큰산(소이작도 163)
삼각산(343 대청도) 북망산 180 당산 180 (울도)
국사봉 156.1 왕재산 142.8 (소야도) 적골산 43.5 (아차도) 봉구산 157 (주문도) 봉화산 요옥산 봉구산 평양금이산 : 11/15 10:0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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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아차도 에도 산이 2개나 있어요 적골산(43.5)
고치산(30미터) ㅎㅎㅎㅎ : 11/15 10:3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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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설정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폭우에 자신의 그림들이 젖을까 조마조마해 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갑작스레 폭우 내리자 급히 스튜디오로 향했다. 하지만 그림들이 있던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그녀는 "비 맞은 것도 모자라 도난까지 당한거야?"라며 허망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들은 황수지의 집에 있었다. 봉천동(설정환 분)은 그림들을 헤어드라이기로 정성스레 말리고 있었다. 이를 황수지는 안도하는 한편 "뭐하는 거야 지금. 그림 없어져서 얼마나 놀랐는 지 아냐"고 소리쳤다.
봉천동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포장이 잘 돼 있어서 젖진 않았다. 그림에 습기는 쥐약이라고 들었다. 눅눅해서 말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마음 씀씀이에 황수지는 적잖이 놀란 듯 잠자코 바라봤다. : 11/15 13:4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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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서도면사무소 032-930-4520 볼음출장소 032-932-6801
볼음도 13 코스 13.6 킬로 3시간30분
선착장 물엄곶 조개골해수욕장 영뜰해수욕장 요옥산 800년은행나무 밭바위뜰 당아래마을 선착장 강화나들길 13코스 : 11/15 14:2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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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와도가 초대 11/16 토 10시00분 석수역 오재능 초대
010-3755-9683 03 명 오재능 승영환 이송희 : 11/16 12:1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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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인천 섬의 미답산이 6 개섬에 11 산 이네요
백아도 자월도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소이작도 기대하여
주시길 ㅎㅎㅎㅎ : 11/16 12:2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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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309 페이지 중에서 80페이지 (25.8 %)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연작소설) (주) 창비 10881 파주시 회동길 184
14000원 1988년 대구산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 으로
10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ㅎㅎㅎㅎ : 11/16 13:1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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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대도시의 사랑법 완독하고 반납 합니다.
배우 최윤소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다.
최윤소는 극 중 남편과 사별한 이후에도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강여원은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일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댁식구들과 함께 살며 시어머니의 식당일과 살림, 육아를 도맡아 했다. 그는 추운 겨울 아이에게 패딩 하나 사 줄 여유가 없어 아동복 이벤트 당첨을 간절히 꿈꿨다. 또한 동아줄처럼 내려온 하나음료 인턴 면접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긴박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은 자신이 하나음료에 불합격한 줄 알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는 콩나물 무침에 소금이 아닌 설탕을 넣은 것도 모를 정도로 우울감에 빠졌다.
이에 모든 걸 포기한 듯한 강여원이 기적처럼 합격 전화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도 환호하게 했다. 그는 부족한 스펙과 경력 단절로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취업의 문턱을 넘고 인생 2막을 맞이했다.
그러나 강여원은 설렘 가득한 첫 출근 날, 좋지 않은 인연으로 얽힌 봉천동(설정환 분)이 자신의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순탄치 않은 회사생활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최윤소는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를 둔 엄마이자 며느리, 딸의 삶을 대변하고 오랜 시간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들의 현실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평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11/17 14:4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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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재영과 나영희가 갈등했다.
1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갈등하는 홍유라(나영희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는 처방전을 주기 위해 강시월을 찾아갔고, 강시월은 누군가에게 돌을 던지려고 했다. 이를 발견한 김청아는 강시월을 붙잡았고, 강시월은 "나 잡아가기라도 할거냐"고 분노했다.
김청아는 "약 처방 꼭 받으라"며 "잡아가려고 온 거 아니고 이거 주려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 가기 껄끄러우시면 저한테라도 말씀해 달라"며 "일단 이 앞에 약국 갔다가 저랑 지구대 가서 오토바이부터 찾아가라"고 말했다.
김청아는 순간 과거 구준겸(진호은 분)이 자신에게 강시월이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을 떠올렸다. 이에 김청아는 강시월에게 "혹시 구준겸이라고 아냐"고 물었지만, 강시월은 그게 누구라며 되물었다.
이 모든 모습을 홍유라이 지켜보고 있었고 두 사람에게 다다갔다. 이어 김청아에게 홍유라는 "방금 그 아이 내가 오래전부터 후원하는 아이다"라며 " 사고 조사는 경찰서 교통계에서 하는 건데 왜 네가 강시월을 만나?"라며 추궁했다.
홍화영(박해미 분)은 구준휘에게 "니 동생 잡아먹은 여자 그딴 애랑 어떻게 사귀냐"라며 분노했다. 이후 홍화영은 홍유라에게 "회사에 소문 쫙 깔릴 뻔했다"며 "그 계집에 가만 놔둘거냐 얼어죽게 내버려두지 왜 병원에 데려가냐 왜 또 살리냐"고 물었다.
이때 구준휘가 "그만들 하시라"고 말하고는 저녁을 함께 먹자 했다. 그러면서 구준휘는 홍유라에게 여행을 가거나 영화나 뮤지컬을 보자고 했다.
이에 홍유라는 결국 "끝낸 거 맞냐"며 "엄마를 속인 것도 모자라 이젠 감시까지 하겠다고? 걔 보호하려고? 순서가 바뀌었다"고 분노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모습에 구준휘는 "나 그럼 청아 못 떠난다"며 "내가 준겸이 형인 거 청아가 알게하는 순간, 청아에게 갈 거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57-58회 예고]＂도서방이 바람피운 거 알아요?＂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01/12 17:3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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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굴업도 초대 05/05 에서 05/06 (화요일 에서 수요일)
07시30분 인천 연안부두 편의점 앞 회비 79000원
선입금 조건 국민은행 658102-01-271761 오현숙
준비물 간식 고어쟈켓 여벌옷 1박용품 식수 행동간식 기타
문의 오현숙 팀장 010-3308-1697 반드시 통화후 선입금
하셔야 예약이 완료 됩니다. 참고 하시길 ㅎㅎㅎㅎ 예비비 필요해요 ㅎㅎㅎㅎ 개인준비물 잘 챙겨 오십시오 : 03/28 14:5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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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빨아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최고로 이쁜보지 : 07/10 12:0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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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안평님 도 대단 하시네요 ㅎㅎㅎㅎ 아 배누리 씹구멍 좋아요 ㅎㅎㅎㅎ 배누리 씹구멍 잘 빨아보고 싶다 ㅎㅎㅎㅎ : 07/10 12:1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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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보지 재대로 빨아보고 싶어요 대주면 좋은 데 ㅎㅎㅎㅎ : 07/10 12: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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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대주면 깜짝 놀라게 해줄 겁니다 ㅎㅎㅎㅎ : 07/10 12:1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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