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동기생 끼리 걷고 있는 서울둘레길 5 구간 관악산 구간을 잘 다녀 옵니다.
사당역5번출구 에서 마당바위 지나서 낙성대공원 부근 에서 마무리 하였네요 모두 6 명
김민곤 김영식 백종철 엄기찬 강순석 홍성호
걸은 거리는 약 9킬로 내외 이고 뒤풀이는 임헌시장 부근 에서 백종철 친구가 쏘셔서 감사 합니다.
식당 군산아구찜 02-887-0326 관악구 봉천로 615 1층 (봉천동) 연포탕 외 9 가지
11/20 14시55분 59000원 승인번호 7418 4233
다음 구간은 봉산 앵봉산 구간 입니다.
(일산백송산악회) 12월 08일 일 09시30분 송년걷기 29 명 구파발역1번출구 송년산행 ㅎㅎㅎㅎ
(인천산사야) 11월 26일 화 08시00분 인천둘레길6코스 소래포구역2번출구 2시간 8.5 킬로
소래생태공원 수산동옆갯벌길 서창동옆길 담방마을길 인천대공원 칼국수집 00 명
(라이온가족) 11월 25일 월 18시30분 종각역3-1번출구 센트로폴리스 지하2층 라오베이징 11 명
(거창 비계산 우두산) 12월 10일 화 06시24분 원인재역 인천푸르네 05 명 40000 원
(동기송년회) 12월 19일 목 18시30분 삼각지 육군회관 81 명 50000 원 6호선 삼각지역13번출구
(비봉산악회) 12월 01일 일 09시30분 독립문역4번출구 90 명 송년걷기 안산 인왕산 중식 제공 (동기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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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우리 동기생 모시고 군산 선유도 다녀오고 싶어요
ㅎㅎㅎㅎ : 11/21 09: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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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낙성대 에서 서울대입구 49분 1.9 킬로
서울대입구 에서 호압사 3.4 킬로 1시간 36분
호압사 에서 석수역2번출구 3.5 킬로 1시간42분 (모두 8.8 킬로 2시간 30분 이상 휴식 포함 3 시간 정도 : 11/21 13:5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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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 걸어요`의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분노를 드러내며 소리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실수를 지적하는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여원이 파쇄기로 서류를 몽땅 갈아버린 것을 확인한 봉천동은 경악했다. 강여원은 "개인 정보 세어 나가지 않게 꼼꼼하게 했습니다"라며 해맑게 말했다.
이에 봉천동은 "강여원 씨, 지금 제정신입니까?"라고 소리쳤다. 강여원은 "뭐가 잘못됐나요? 팀장님이 아까 바닥에 있는 서류들 전부 파쇄하라고 하셔서"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그건 기한 지난 것들만 말한 거잖아요. 강여원 씨가 지금 무슨 짓을 하신 줄 아십니까? 강여원 씨는 지금 이걸 받으려고 힘들게 뛰어다닌 다른 팀원들의 노력을 가루로 만들어버린 겁니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 11/21 13:5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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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강여원(최윤소 분)을 살피는 김지훈(심지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여원은 중요한 서류를 파쇄기에 돌리는 실수를 했다. 이로 인해 봉천동(설정환 분)을 비롯한 팀원들은 강여원을 나쁘게 봤다. 한 팀원은 "괜히 스펙 따지고 그러는 게 아니야. 일 시켜보면 확 티가 난다니까"라며 강여원을 흘겨봤다.
강여원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팀원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자 풀 죽은 모습으로 퇴근을 했다. 이때 마주친 김지훈은 "첫 근무는 잘하셨습니까? 해보니까 어때요?"라고 물었다.
강여원은 "좋은 직원, 좋은 동료가 되고자 했는데 하루 종일 민폐만 끼쳤어요"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이에 김지훈은 "누구한테나 처음은 힘든 법이죠. 그렇다고 계속 위축되어 있으면 전진할 수가 없어요. 털어버릴 건 털어버리고 과감하게 목표를 향해 나가세요"라고 위로했다.
강여원은 감사하다고 답하며 "근데 본부장님이 절 인턴 사원으로 뽑아주신 거죠? 제가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지훈은 별 다른 반응 없이 "이만 가보겠습니다"라며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이후 김지훈은 차를 타고 퇴근하던 와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교통사고 소식에 과거 자신으로 인해 남동우(임지규 분)가 사망했던 것을 떠올렸다. 김지훈은 트라우마로 깊이 새겨진 해당 사고를 떠올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지훈은 황수지(정유민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황수지는 "정말 애인 노릇이라도 하려는 거야 뭐야"라며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편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강여원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남일남(조희봉 분)과 장상문(류담 분)은 별다른 직업 없이 집에 있는 처지였지만,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강여원은 "어쩜 손 하나 까딱도 안 하고 먹기만 하시냐. 아침 설거지도 쌓아놨네"라며 한숨을 내뱉고는 설거지를 했다.
이어 강여원은 왕꼰닙(양희경 분)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나와 일을 도우려 했다. 이에 왕꼰닙은 "하루 종일 일 한다고 힘들었을텐데 뭔 일을 해. 들어가서 쉬어"라며 만류했지만, 강여원은 "테이블만이라도 닦겠다"며 그를 도왔다. : 11/21 13:5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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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최윤소를 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은 하루 종일 밖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받았다.
회의 후 사무실로 돌아온 봉천동(설정환)은 다른 직원들에게 강여원을 물었다. 직원들은 “강여원이 도망갔다”며 설문조사를 받는 구역을 가보니 음료는 다 가져가고 파라솔만 남아있더라고 전했다.
봉천동은 오전 강여원이 ‘오후엔 구역을 옮겨서 받겠다’는 말을 떠올려 바로 대학가 근처로 향했다.
강여원은 늦게 대학교에서 빠져나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회수하고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학생들이 몰려있는 곳을 향하러 계단을 내려가던 중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흔들거렸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질 뻔 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봉천동이 흔들거리는 강여원을 뒤에서 안아 붙잡았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도움으로 다시 정신을 차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 11/21 14:0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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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빨강 머리 앤 (14.5 %) 524 페이지 중에서 76 페이지 ㅎㅎㅎㅎ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작 박혜원 번역) : 11/21 14:3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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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22.9 % (120 페이지 빨강머리앤) 열독 중 입니다 : 11/22 09:2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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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추억의 꽈배기 80그램 366 kcal 대전 동구 물류로14번길 73-27 : 11/22 14:0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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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콩나물국 두부 폭찹스테이크 깻순볶음 맛 쌀밥 슈크림붕어빵 (11/22 저녁 메뉴) : 11/22 14:2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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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우두산 비계산 05 명 이니 진행이 어려워 보이네요
잘 살펴서 오셔야 할 듯 ㅎㅎㅎㅎ : 11/22 14:3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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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배영걷기 청계산 옥녀봉 청계산역1번 10시30분
뒤푸리는 명가국시 13시30분 원터골 ㅎㅎㅎㅎ : 11/23 09:1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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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와도가 4 명 11월 23일 토 10시30분 광나루역1번 국민은행 뒤편 김종호 김정희(강동) 여규홍 이학순 : 11/23 09:2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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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꽃길만 걸어요`의 설정환이 최윤소를 걱정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길거리에서 설문지를 돌리다 넘어질 뻔한 강여원(최윤소 분)을 봉천동(설정환 분)이 안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행인들에게 설문지를 돌리던 강여원은 계단 위에서 잠시 정신을 잃고 쓰러질 뻔했다. 봉천동은 뒤에서 그녀를 감싸안았다.
봉천동은 과거 길거리에서 쓰러졌던 강여원을 떠올리며 "빈혈 때문에 기절했잖냐. 약은 잘 챙겨 먹고 있냐?"고 안부를 물었다. 강여원은 "아무 문제 없고 약 잘 챙겨 먹고 있으니 일에 지장 줄 일없다"고 답한 후 "사생활까지 보고 해야 하느냐"며 까칠하게 물었다.
이에 봉천동은 "걱정돼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몸도 약하신 분이 혼자 무거운 짐을 들고 왔다 갔다 하냐. 더군다나 행사장까지 비워놓으면 어떻하냐"고 우려 섞인 질책을 했다.
강여원은 완성한 설문지들을 한아름 집어 봉천동에게 안기며 "저쪽 가서 설문지 더 받고 퇴근하겠다"고 말한 후 행인들에게 달려갔다. : 11/23 09: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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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배우 최윤소의 열연이 ‘꽃길만 걸어요’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KBS 1TV 저녁 일일극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남편과 사별한 이후에도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여원’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앞서 강여원(최윤소)은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댁식구들과 함께 살며 시어머니의 식당일과 살림, 육아를 도맡아 했다. 그녀는 추운 겨울 딸아이에게 패딩 하나 사 줄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아동복 이벤트 당첨을 간절히 꿈꾸고, 동아줄처럼 내려온 하나음료 인턴 면접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려 보는 이들의 감정을 더욱 이입시켰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자신이 불합격한 줄 알았던 그녀는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더러 콩나물 무침에 소금이 아닌 설탕을 넣은 것도 모를 정도로 우울감에 빠졌다. 최윤소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이에 모든 걸 포기한 듯한 강여원이 기적처럼 합격 전화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부족한 스펙과 경력 단절로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취업의 문턱을 넘고 인생 제 2막을 맞이한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첫 출근 날, 좋지 않은 인연으로 얽힌 ‘봉천동’(설정환)이 자신의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돼 끝까지 흥미를 고조시켰다. 순탄치 않은 회사생활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과연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를 둔 엄마이자 며느리, 딸의 삶을 대변하고 오랜 시간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경단녀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푹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최윤소의 활약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1/25 15: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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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12/12 목 18시00분 에서 21시00분 인천푸르네 송년모임
계산동 천년뷔페 웨딩홀 1번출구 35000 원 : 11/25 15:2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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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12/07 17시00분 종각역12번출구 무쏘 2 ~ 3 만원 뒤돌아
6미터 간후 좌측의 젊음의 거리 (피아노거리) 100미터
올리브영상가 좌측 10 미터 쯤 위치 ㅎㅎㅎㅎ : 11/25 15: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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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화 : 한매화
Facebook 친구입니다
.
(목) 오후 1:48
새로운 Facebook 친구인 한매화님에게 인사를 건네보세요.
(금) 오후 7:01
한매화
한매화
c1159 선톡 주세요 한매화 : 11/25 16:0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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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032-568-7543 인천 서구 청라라임로 106번길 19 (연희동) 11/25 12시22분 승인번호 336674041 16000원 권오길국수 청라점 현소 : 11/25 16:4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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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 크리앤조이 종각점 종로구 청진동 종로5길 32-6 02-725-7340 그린 유니중성펜 시그노UM1000 5mm 청색 1200
승인 090076187 현소 : 11/25 16:5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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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 4000원 GC녹십자 덱사메타손 페리덱스 연고
혓바늘 잇몸상처 입안이 헐었을때 6 그램 (주)녹십자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로 66번길 26 031-260-9300 080-260-0033 : 11/25 16: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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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홈페이지 raifi.wo.to 로 오십시오 ㅎㅎㅎㅎ : 11/27 09: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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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 영웅시대 (61/336 18.15 %) 2권 열독중 1/14 화 중
잔치국수 만두찜내 봄동겉저리 사과푸딩 녁 소고기무국내 사태찜 취나물 맛김치 쌀밥 ㅎㅎㅎㅎ : 01/14 09:2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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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홍지희가 조희봉에게 아빠 자격이 없다고 털어놨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짠 티 짱(홍지희)이 남일남(조희봉)에게 5살 아들이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남일남은 코피를 흘리면서까지 일을 하는 짠 티 짱을 찾아가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짠 티 짱은 "땅 팔아라. 10억 가져와라. 언제 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남일남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짠 티 짱은 "그때까지 기다리다 우리 쩡(최윤우) 치료 못 받으면 어떡하냐"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남일남은 짠 티 짱의 고백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짠 티 짱에게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 왜 그걸 이제 이야기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짠 티 짱은 "남일남은 아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달라지지 않을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이에 남일남은 "아이 치료해야 된다고 하지 않았냐.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짠 티 짱은 "심장 쪽이 좋지 않다고 한다.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수술비는 내가 어떻게든 마련할 거다. 신경 쓰지 말아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03/28 09:5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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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일우유기봉산(166.4) 답사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배누리보지 생각하며 ㅎㅎㅎㅎ 아 배누리 씹구멍 들어가고 싶다 : 07/10 12:0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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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너무나 좋아해서 실컷 빨아주고 싶습니다 ㅎㅎ : 07/10 12: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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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씹구멍 들어가서 콰악 눌러주고 싶어요 ㅎㅎㅎㅎ : 07/10 12: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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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구멍 너무 들어가 놀아주고 싶어요 우리나라
최고로 맛있는 보지 구멍 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ㅎ : 07/10 12:1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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