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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홍성호
Subject: [고맙습니다] 대청도 초대 (10/03 에서 10/04 일)
Home: http://raifi.wo.to

습득 하신분  감사 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을 겁니다

  자작나무  홍성호  드림

  (대청도) 10월 03일 토 07시50분 연안부두 약국 앞  105000원  32명  내외  인천푸르네  1박2일

  (저  도)  고려중   대통령 별장    (코로나 해제 후에 초대 하려고 해요)

  (세어도) 00월 00일 토 08시40분 청라역1번출구  10 명  특별초대걷기  고염나무집 중식 매식 15000 원

                        코로나가  물러가야  세어도  구경을  갈겁니다.  일우유기봉산  초대 기대

                                  고염나무집  초대


                    (문의) 자작나무  032 590 8500   이메일  raifi@naver.com  미니홈피  raifi.wo.to

홍성호 : 서부경찰서 3층 에 전달해 주셨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 12/06 14:07 : X

홍성호 : 도서관에 충전 중 그냥 와서 암튼 무지 고맙네요 : 12/06 15:19 : X

홍성호 : 충전기랑 같이 찾았어요 김이진 친구 덕분 이네요 : 12/06 15:21 : X

홍성호 : 현소 182642408 2800 세븐일레븐 충정로2호점
중구 중림로 10 삼성사이버아파트 12/06 08시05분
오징어땅콩 1500 장수생막걸리 1300 02-393-4581 : 12/06 15:41 : X

최윤소 :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감정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5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강여원 역)가 좌절부터 환호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탑차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봉천동(설정환 분)과 함께 갇히는 사고를 당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지시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봉천동은 황병래를 설득해 신제품 아이디어가 채택됐을 경우 징계를 재고하기로 했고, 강여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강여원은 회사 동료들을 통해 자신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어렵게 인턴으로 입사한 그녀는 한 순간에 정직원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심란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여느 때처럼 씩씩하게 업무에 열중하는 등 동료들 앞에선 괜찮은 척 했던 그녀가 끼니를 거르고 쓸쓸히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더욱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적처럼 징계를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뻐하는 최윤소의 밝은 얼굴은 안방극장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었다. 그녀가 제안한 흑당두유가 밤새 기획안을 작성한 봉천동의 도움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템에 선정되었기 때문.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눈빛, 표정부터 다른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사수하는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소의 열연이 빛나는 ‘꽃길만 걸어요’는 오늘(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 : 12/06 15:57 : X

최윤소 :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최윤소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다.

최윤소는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 좌절부터 환호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탑차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봉천동(설정환)과 함께 갇히는 사고를 당한 강여원(최윤소)은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의 지시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봉천동은 황병래를 설득해 신제품 아이디어가 채택됐을 경우 징계를 재고하기로 했고, 강여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강여원은 회사 동료들을 통해 자신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어렵게 인턴으로 입사한 그녀는 한 순간에 정직원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심란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여느 때처럼 씩씩하게 업무에 열중하는 등 동료들 앞에선 괜찮은 척 했던 그녀가 끼니를 거르고 쓸쓸히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더욱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적처럼 징계를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뻐하는 최윤소의 밝은 얼굴은 안방극장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었다. 그녀가 제안한 흑당두유가 밤새 기획안을 작성한 봉천동의 도움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템에 선정되었기 때문.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눈빛, 표정부터 다른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사수하는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소의 열연이 빛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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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 12/06 15:59 : X

최윤소 :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5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강여원 역)가 좌절부터 환호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탑차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봉천동(설정환 분)과 함께 갇히는 사고를 당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지시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봉천동은 황병래를 설득해 신제품 아이디어가 채택됐을 경우 징계를 재고하기로 했고, 강여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강여원은 회사 동료들을 통해 자신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어렵게 인턴으로 입사한 그녀는 한 순간에 정직원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심란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여느 때처럼 씩씩하게 업무에 열중하는 등 동료들 앞에선 괜찮은 척 했던 그녀가 끼니를 거르고 쓸쓸히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더욱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적처럼 징계를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뻐하는 최윤소의 밝은 얼굴은 안방극장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었다. 그녀가 제안한 흑당두유가 밤새 기획안을 작성한 봉천동의 도움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템에 선정되었기 때문.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눈빛, 표정부터 다른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사수하는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소의 열연이 빛나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오늘(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 12/06 16:01 : X

최윤소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심지호가 정유민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 김지훈(심지호 분)은 자신이 보낸 꽃바구니가 버려져있는 걸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버려진 꽃바구니를 보며 "내가 준 꽃이네"라고 읊조렸다. 당황한 정유민(황수지 분)은 "꽃이 시들어서"라고 변명했지만 꽃바구니 속엔 카드가 그대로 있었다. 김지훈은 "카드는 읽지도 않았네"라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황수지는 "오빠 화났냐"며 "나 이런데 무심한거 알잖아"라고 분위기를 풀어보려 애썼다. 마음 상한 김지훈은 홀로 술을 마시러 떠났고 황수지는 꽃바구니를 다시 사무실로 들고왔다.

황수지는 꽃다발을 비서에게 : 12/06 16:03 : X

최윤소 : 자유시간 800 소성주 1000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8길 67-26 36 그램 172 kcal 080 233 6677 해태제과식품(주) 천안공장 인천탁주1공장 부평구 안남로 433번길 26 032-518-7111 오징어땅콩 98그램 147 kcal (주) 오리온 제2익산공장 익산시 서동로 23길 11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 ㅎㅎㅎㅎ : 12/07 13:45 : X

최윤소 : 인천일보 양지아 기자 닐슨코리아 시청율 12/06
꽃길만 걸어요 14.6 % mbc 나혼자산다 11.1 sbs 궁금한이야기 9.8 우아한모녀(kbs) 9.4 kbs 뉴스 9.2 인간극장 9.1 (kbs1) : 12/07 14:27 : X

최윤소 :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 징계 위기를 모면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강여원 역)가 좌절부터 환호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탑차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봉천동(설정환 분)과 함께 갇히는 사고를 당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지시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봉천동은 황병래를 설득해 신제품 아이디어가 채택됐을 경우 징계를 재고하기로 했고, 강여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강여원은 회사 동료들을 통해 자신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어렵게 인턴으로 입사한 그녀는 한 순간에 정직원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심란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 뒤 씩씩하게 업무에 열중하던 그가 끼니를 거르고 쓸쓸히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더욱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적처럼 징계를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뻐하는 강여원의 밝은 얼굴은 안방극장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었다. 그가 제안한 흑당두유가 밤새 기획안을 작성한 봉천동의 도움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템에 선정되었기 때문.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눈빛, 표정부터 다른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사수하는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소의 열연이 빛나는 `꽃길만 걸어요`는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12/07 14:37 : X

홍성호 : 12/07 06시43분 팔도짬뽕왕뚜껑 1150 현소 G69137322
지에스25 용산포인트점 용산구 갈월동 69-65 영등포생막걸리 1300 06시54분 12/06 06시11분 짬뽕왕뚜껑 1150
494281027 02-318-3278 용산구 한강대로 306
07시06 서울역 동두천행 시청역 07시18분 2호선 07시20분 환승 : 12/07 15:13 : X

최윤소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조윤희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도진우(오민석 분), 홍화영(박해미 분)이 김설아(조윤희 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화영은 “집이 너무 썰렁하지 않아?”라며 “네 나이도 있고, 손주도 보고 싶고. 문비서 그만 들이자. 나 걔 마음에 들어. 미련스러울 정도로 너만 보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도진우는 “설아 데리고 올 거야. 해령이한테도 말했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라고 큰 소리치는 홍화영을 향해 “다시 잘해 볼 것”이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화영은 “너 혼자 잘해본다고 될 일이야? 사랑? 너 그거 사랑 아니다. 너 지금 오기 부리고 있는 거다. 생전 처음이잖아. 네 맘대로 안 되는 거”라며 말렸다.

그럼에도 도진우는 “그래서 가져야겠다고. 다른 놈한테 설아 못 주겠다고”라고 소리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 : 12/08 14:57 : X

최윤소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윤박이 조윤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태랑(윤박 분), 문해랑(조우리 분)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해랑은 집에 온 문태랑에게 “이 시간까지 어디 갔다 왔어? 몸은 괜찮아? 열은 내렸어?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 거야. 속상하게. 오빠 요즘 자주 새벽에 들어오는 거 같던데 그때까지 어디서 뭐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윤박이 조윤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사풀인풀 캡처

사진설명‘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윤박이 조윤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사풀인풀 캡처
이에 문태랑은 “갑자기 왜? 가게에 있지. 어디서 뭐하겠어?”라고 되물었다.

문해랑은 “나 봤다. 오빠가 어떤 여자랑 같이 있는 거. 멀리서 뒷모습만 봤다. 누구야? 그 여자?”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냥 친구야’라는 말에 “친구? 친구라고? 딱 봐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던데. 무슨 관계야 도대체?”라고 따졌다.

문태랑은 “좋아하는 여자야. 나 혼자 좋아해”라며 김설아(조윤희 분)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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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와 김재영이 가족들 앞에서 연인 사이임을 선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이 김청아(설인아 분) 가족에게 자신이 남자친구임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아(조유정 분)은 집으로 들어가던 중 집 앞에 있는 구준휘와 김청아의 모습을 봤다.

사풀인풀 설인아 김재영 사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캡처 이를 본 김연아는 “뭐에요 우리 언니랑?”이라고 물었고, 그는 “엄마, 아빠 나와 봐. 급해”라고 소리쳤다.

소리를 듣고 나온 김청아 김연아 아버지 김영웅(박영규 분)은 우산으로 구준휘를 때리기 시작했다. 김청아는 “그만 때려. 내 남자친구야”라고 소리쳤다.

모두 놀라하자 구준휘는 “따님과 사귀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12/09 14:25 : X

최윤소 : 봉천동이 최윤소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분)에게 떨어진 장갑을 전해주려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여원과 그의 딸을 발견해 놀라는 장면이 펼쳐졌다.

강여원이 혼자 회식자리에 갔다는 사실을 들은 봉천동은 곧장 그곳으로 향했다. 마침 강여원은 술에 취한 허기자를 부축하고 있었고, 이 상황을 오해한 봉천동은 기자에게 박치기를 했다. : 12/10 08:15 : X

최윤소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가 기자와 일대일 술자리에서 기자 추행을 한다고 오해해 다짜고짜 머리를 들이박았다.

9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술에 취한 기자가 휘청거리다 강여원(최윤소) 쪽으로 쓰러지려는 광경을 목격하고 오해해 앞뒤 안 보고 이마를 박았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술에서 깬 기자는 “처음부터 오해 살 짓 한 내가 바보지”라며 막내 기자를 챙겨주는 천동이 고마워 보답하려고 강여원을 불러냈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앞뒤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이해한 천동은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하고 겨우 사태를 무마했다.

자신을 타박하는 여원에게 천동은 “혼자서 나갔다고 하니까 걱정이 돼서 있을 수가 있어야지”라며 억울해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원은 천동이 이마를 만지며 걱정을 하고 이를 목격한 여원의 동생은 여주(김이경)는 언니가 오랜만에 남자와 있는 광경을 보고 흐뭇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 12/10 08:18 : X

최윤소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감정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5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강여원 역)가 좌절부터 환호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탑차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봉천동(설정환 분)과 함께 갇히는 사고를 당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지시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봉천동은 황병래를 설득해 신제품 아이디어가 채택됐을 경우 징계를 재고하기로 했고, 강여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강여원은 회사 동료들을 통해 자신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어렵게 인턴으로 입사한 그녀는 한 순간에 정직원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심란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여느 때처럼 씩씩하게 업무에 열중하는 등 동료들 앞에선 괜찮은 척 했던 그녀가 끼니를 거르고 쓸쓸히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더욱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기적처럼 징계를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뻐하는 최윤소의 밝은 얼굴은 안방극장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었다. 그녀가 제안한 흑당두유가 밤새 기획안을 작성한 봉천동의 도움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템에 선정되었기 때문.

이처럼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눈빛, 표정부터 다른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사수하는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소의 열연이 빛나는 ‘꽃길만 걸어요’는 오늘(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 : 12/10 08:27 : X

홍성호 : 01/13 채권보전 조치전 자진변제 촉구 미래신용정보(주)
(2020년 01월 15일) 미납요금 406031원 담당자 이영례
02-6715-9324 농협 79005296431097 예금주 LG유플러스 : 01/13 17:15 : X

이자영 : 코로나 확진자 9332명 사망자 139명 격리해제 4528명
도대체 언제까지 이 사태가 계속 될건지 아무도 모르네요
(3/28 토 09시55분 현재) : 03/28 09:20 : X

홍성호 : 홍수연 작가님 바람2권 (12000원 10~448 파란미디어 0231415589 121-886 마포 합정동 387-18 현화빌딩2층)
읽기 시작 합니다 07/18 09시 16분 부터 ㅎㅎㅎㅎ 배누리 보지 좋아해서 하루내내 빨아보고 싶어요 ㅎㅎㅎㅎ : 07/18 08:01 : X

홍성호 : 배누리보지 많이 좋아해요 우리나라 최고로 맛있는 보지
아 들어가 놀고 싶어요 우리나라 최고로 맛있는 보지 ㅎㅎㅎㅎ : 09/01 06: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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